내가 야근을 바라보는 관점은, 개발자에게 야간 코딩은 필수라 재택과 탄력근무가 무한으로 주어져야 한다는 것. 코드도 남고 티켓도 남고 위키도 남는데 사무실에서 정해진 시간 근무하라는게 넘나 구시대적. 사무실은 놀러가는 곳이 되어야. — Taeho Kim (@xissy) January 30, 2017
내가 야근을 바라보는 관점은, 개발자에게 야간 코딩은 필수라 재택과 탄력근무가 무한으로 주어져야 한다는 것. 코드도 남고 티켓도 남고 위키도 남는데 사무실에서 정해진 시간 근무하라는게 넘나 구시대적. 사무실은 놀러가는 곳이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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