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호'의 발인은 언제가 되겠습니까? 같은 일터에서 일하던 부자가 있었습니다. 원청으로부터 작업 지시를 받은 아버지는 아들을 현장으로 보냈습니다. 사고를 당한 아들을, 현장 관계자들은 119에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상부에 보고하느라 우왕좌왕하는 동안 비극은 참극이 됐습니다. pic.twitter.com/IiUNUhDySX — 류호정 (@ryuhojeong92) May 7, 2021
'이선호'의 발인은 언제가 되겠습니까? 같은 일터에서 일하던 부자가 있었습니다. 원청으로부터 작업 지시를 받은 아버지는 아들을 현장으로 보냈습니다. 사고를 당한 아들을, 현장 관계자들은 119에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상부에 보고하느라 우왕좌왕하는 동안 비극은 참극이 됐습니다. pic.twitter.com/IiUNUhDyS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