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2일 토요일

RT @itskoomark: 라는 반응 어마어마하게 보인다. 페미니즘 물결이 없었다면 피해자들이 사태를 자각할 기회뿐만 아니라 용기를 낸 공론화가 해시태그 운동이 됐을 리가 없었다고 확신할 수 있다. 한국 페미니즘은 놀라운 경지에 올랐으며 언제나 지지하겠습니다.

RT @itskoomark: 며칠간 수많은 여성분들의 경험담을 듣고 주변 친구에게도 그런 경험 있었냐고 물었더니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있었다고 말하더라. 온갖 분야별 해시태그 들어가 보면 "너무 공공연히 당해온 일들이라 성폭력/성추행인 줄 몰랐는데 이제야 깨달았다"

RT @0_vytc: 웨딩 촬영 사진을 메신저에 올렸다가 학생들에게 남자친구랑 떡 쳤냐는 이야기를 들었다 #교육계_내_성폭력

RT @0_vytc: 사실 가장 말하고 싶었던 것은 학생에 의한 성폭력이다. 심지어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순진한 호기심이라기에는 너무 심각한 수준의, 하지만 어디 하소연하기도 힘든 성희롱과 성폭력이 여학생들과 여교사들에게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 #교육계_내_성폭력

RT @191710: [홍기빈]민주화는 실패했다 https://t.co/v9aZJxGa3Q 공감한다. 그리고 그 방법을 찾아야할때.

RT @heroskimchi: 전에 어떤 한남이 날 위로한답시고 세상 모든 남자가 그런 건 아니야라고 하길래 앞으로 난 니가 회사일이 힘들다고 하면 세상 모든 회사일이 힘든 건 아니야라고하고 니가 사기를 당하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사기꾼은 아니야라고 위로할거라니까 입닥치더라

RT @nirvana8382: 여러 해시태그를 살펴봤는데 그중에서도 유난히 알계에서 많이 올라온 해시태그가 있다. #가족_내_성폭력 그 피해자들은 대부분 지속적으로 고통을 받고있다. 그리고 그건 나역시 마찬가지다. https://t.co/psXb3yeXuE

RT @andromedarabbit: "영작할 때 쓸만하겠네"라고 생각했으나 언어에 상관없이 작동한다. #글쓰기 #macos #writing Writefull | A new way of writing with confidence https://t.co/TXYQ52WFCA

RT @Bitbucket: Tutorial on learning #Git with Bitbucket Cloud: https://t.co/zka9ENdyph #GotGit https://t.co/kUGdJ2gn4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