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Cyriaka_Kim: 파업을 하면 임금이 나오지 않는다. 파업이 종료된 뒤에 각종 보복에 시달리는 일도 적지 않다. 일반적으로 파업은 그 놈의 "대화"가 완전히 결렬된 뒤에 진행된다. 올해만 우체부 9명이 사망했다. 도대체 누가 법 위에 있지? 9명을 과로사로 죽인우체국? 헌법적 권리인 단결권을 행사하는 노동자? https://t.co/9mNUkJ77M8

파업을 하면 임금이 나오지 않는다. 파업이 종료된 뒤에 각종 보복에 시달리는 일도 적지 않다. 일반적으로 파업은 그 놈의 "대화"가 완전히 결렬된 뒤에 진행된다. 올해만 우체부 9명이 사망했다. 도대체 누가 법 위에 있지? 9명을 과로사로 죽인우체국? 헌법적 권리인 단결권을 행사하는 노동자? https://t.co/9mNUkJ77M8

— 치리 (@Cyriaka_Kim) June 26, 2019

RT @sunbaelee: 가열 조리, 특히 기름에서 나오는 기체엔 유언비어가 아닌 공인된 1군 발암물질들이 들었고 이 때문에 담배를 피우지 않는 아시아 여성들이 유의미하게 폐암 발생률이 높다는 보고가 다수 존재. https://t.co/VRdMaFrp3R

가열 조리, 특히 기름에서 나오는 기체엔 유언비어가 아닌 공인된 1군 발암물질들이 들었고 이 때문에 담배를 피우지 않는 아시아 여성들이 유의미하게 폐암 발생률이 높다는 보고가 다수 존재. https://t.co/VRdMaFrp3R

— s.lee (@sunbaelee) June 26, 2019

RT @amongtheliving0: 무례하고 철이 덜 든 남자들은 기행을 저지르거나, 직설적인 말로 타인에게 상처를 입힌다. 이들은 언제나 여유로운 태도를 취하는데, 자신의 '특이함'이 남성 사회에서 주류가 되는데 장애 요소가 안 되기 때문일 것이다. 긍정적으로 '똘끼' 같은것으로 포장되기도 한다. https://t.co/5uaJYkIv60

무례하고 철이 덜 든 남자들은 기행을 저지르거나, 직설적인 말로 타인에게 상처를 입힌다. 이들은 언제나 여유로운 태도를 취하는데, 자신의 '특이함'이 남성 사회에서 주류가 되는데 장애 요소가 안 되기 때문일 것이다. 긍정적으로 '똘끼' 같은것으로 포장되기도 한다.https://t.co/5uaJYkIv60

— K (@amongtheliving0) June 25,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