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ld is running out of sand — here's why pic.twitter.com/4iTxIFGFR2
— Tech Insider (@techinsider) November 2, 2018
2018년 11월 3일 토요일
RT @techinsider: The world is running out of sand — here's why https://t.co/4iTxIFGFR2
RT @davecheney: Why do I prefer libraries over frameworks? For the same reason I prefer composition over inheritance.
Why do I prefer libraries over frameworks? For the same reason I prefer composition over inheritance.
— Dave Cheney (@davecheney) November 2, 2018
RT @kwhotline: #경찰이라니_가해자인줄 그 후 1년, 경찰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1/3) 2017.11.02 가정폭력 가해자의 '쉼터' 침입 사건 이후 1년이 지났습니다. 1년 전 보다 한국사회가 여성폭력으로부터 조금이라도 더 안전해졌다고 느끼시나요? 경찰의 여성폭력대응체계 개선 약속이 지켜지고 있습니까? https://t.co/tvtAsdJxzk
#경찰이라니_가해자인줄 그 후 1년, 경찰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1/3)
— 한국여성의전화 (@kwhotline) November 2, 2018
2017.11.02 가정폭력 가해자의 '쉼터' 침입 사건 이후 1년이 지났습니다. 1년 전 보다 한국사회가 여성폭력으로부터 조금이라도 더 안전해졌다고 느끼시나요? 경찰의 여성폭력대응체계 개선 약속이 지켜지고 있습니까? pic.twitter.com/tvtAsdJxzk
RT @commu_Ohdodok: 즉석밥 전문가 이창용 공장장은 기자에게 ‘꿀팁’을 귀띔했다. 고두밥을 원하면 즉석밥의 포장을 완전히 벗긴 뒤 전자레인지에 돌리고, 진밥을 좋아하면 포장을 그대로 둔 채 조리하면 된다는, 아주 손쉬운 설명이었다. 원문보기: https://t.co/fA6DQXXlpj 기사읽다가 꿀팁봐버리고
즉석밥 전문가 이창용 공장장은 기자에게 ‘꿀팁’을 귀띔했다. 고두밥을 원하면 즉석밥의 포장을 완전히 벗긴 뒤 전자레인지에 돌리고, 진밥을 좋아하면 포장을 그대로 둔 채 조리하면 된다는, 아주 손쉬운 설명이었다.
— 오도꾸 (@commu_Ohdodok) November 2, 2018
원문보기: https://t.co/fA6DQXXlpj
기사읽다가 꿀팁봐버리고
RT @ssessiru: 김영하 작가는 그동안 억눌려왔던, 발언권이 없는 사람들이 드디어 입을 열고 이야기학 시작한 거니까 지금은 뭐가 어떻다 뭐는 뭐다 이런 식으로 말을 얹거나 할 때가 아니고 그냥 묵묵히 들어야 하는 때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더고 했다.
김영하 작가는 그동안 억눌려왔던, 발언권이 없는 사람들이 드디어 입을 열고 이야기학 시작한 거니까 지금은 뭐가 어떻다 뭐는 뭐다 이런 식으로 말을 얹거나 할 때가 아니고 그냥 묵묵히 들어야 하는 때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더고 했다.
— 쎄씨루 (@ssessiru) November 2, 2018
RT @alley_in_forest: 갑자기 천경자 화가가 생각났다. 화가 본인이 내 작품이 아니라고 했는데도 미인도가 위작이 아니라고 법원 판결까지 나오는 게 이해가 안 됐는데, 화가가 여자였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번뜩 듦. 화가 본인이 얘기하는데도 여자인 화자의 말은 안 듣고, 남자인 사기꾼 말을 믿어줌.
갑자기 천경자 화가가 생각났다.
— 앨리 (@alley_in_forest) November 2, 2018
화가 본인이 내 작품이 아니라고 했는데도 미인도가 위작이 아니라고 법원 판결까지 나오는 게 이해가 안 됐는데, 화가가 여자였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번뜩 듦. 화가 본인이 얘기하는데도 여자인 화자의 말은 안 듣고, 남자인 사기꾼 말을 믿어줌.
RT @purplesummer85: 오늘자 알쓸신잡 페미니즘 언급장면 중 일부... 진짜 페미니즘을 잠깐 스쳐가는 이슈로 생각하며 무시하는 사람들은 언젠가 도태될거다... https://t.co/D8FTGBraGS
오늘자 알쓸신잡 페미니즘 언급장면 중 일부...
— 흰이🍪 (@purplesummer85) November 2, 2018
진짜 페미니즘을 잠깐 스쳐가는 이슈로 생각하며 무시하는 사람들은 언젠가 도태될거다... pic.twitter.com/D8FTGBr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