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ztellman: I want to figure out a better model for the ongoing maintenance of Aleph, Manifold, et al. Comments welcome. https://t.co/Bz2pK9wu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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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ach (@ztellman) December 13, 2018

RT @moon_stars_you: 변영주 감독 딤섬집에서 딤섬 먹다가 장국영이랑 마주쳤는데 그 순간 “내 입 속에 있는 딤섬도 너무 싫고 그걸 처먹고 있는 나도 너무 싫었다”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 넘 뭔지 알겠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영주 감독 딤섬집에서 딤섬 먹다가 장국영이랑 마주쳤는데 그 순간 “내 입 속에 있는 딤섬도 너무 싫고 그걸 처먹고 있는 나도 너무 싫었다”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 넘 뭔지 알겠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н (@moon_stars_you) December 14, 2018

RT @nenne_zZ: 딸래미 야물딱지네 11살도 아는 걸 왜 어른들이 모를까 https://t.co/VX25pPrBe9

딸래미 야물딱지네 11살도 아는 걸 왜 어른들이 모를까 pic.twitter.com/VX25pPrBe9

— 넨네 (@nenne_zZ) December 11, 2018

RT @aksrld: 승차거부, 불친절한 택시 타지않고 더 편하고 싸게 가는 "카카오 카풀"이 화제이죠~ 근데 이거 보시면 절대 하지도 타지도 말아야합니다. 법적으로 아직 구멍이 많아서 만약 크게 사고 나면 카풀을 한 운전자도 탑승자도 골로 갈 수 있습니다. https://t.co/Ui2gLjGov3 https://t.co/HASaI7wxGT

승차거부, 불친절한 택시 타지않고
더 편하고 싸게 가는 "카카오 카풀"이 화제이죠~

근데 이거 보시면 절대 하지도 타지도 말아야합니다.

법적으로 아직 구멍이 많아서 만약 크게 사고 나면
카풀을 한 운전자도 탑승자도 골로 갈 수 있습니다.https://t.co/Ui2gLjGov3 pic.twitter.com/HASaI7wxGT

— 즈미🍒あキズミ (@aksrld) December 13, 2018

RT @Aririkawaii: 보급형 자연인 썰 https://t.co/y3Qz2gG1jd

보급형 자연인 썰 pic.twitter.com/y3Qz2gG1jd

— 아콩 (@Aririkawaii) December 14, 2018

RT @navdau: 네이버뉴스에 '김용균 태안화력'을 넣고 일간지 기사를 검색한 결과 88건이 나왔다. 경향과 한겨레 기사가 47건이었고, 조중동문으로 설정하고 검색한 결과 나온 기사의 합은 9건, 그중 중앙이 8건이고 조선은 1건(사건 자체가 아니라 시민사회수석의 조문 관련), 동아와 문화 기사는 아예 없었다. https://t.co/NAn8LiT976

네이버뉴스에 '김용균 태안화력'을 넣고 일간지 기사를 검색한 결과 88건이 나왔다. 경향과 한겨레 기사가 47건이었고, 조중동문으로 설정하고 검색한 결과 나온 기사의 합은 9건, 그중 중앙이 8건이고 조선은 1건(사건 자체가 아니라 시민사회수석의 조문 관련), 동아와 문화 기사는 아예 없었다. pic.twitter.com/NAn8LiT976

— N'Djamena (@navdau) December 14, 2018

RT @trimutri100: 고 김용균이 일을 하던 서부발전에는 노동조합이 있다. 홈페이지는 https://t.co/o787NUAOzr 여기인데, 그 흔한 명복 비는 말조차 없이,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 장점 함의 투표를 한다는 공지만 새창뜨기로 덜렁 올라와있다. 좀 뒤져봤더니 두 노총소속이 아닌 독자적인 노조다. 일반적으로

고 김용균이 일을 하던 서부발전에는 노동조합이 있다.
홈페이지는 https://t.co/o787NUAOzr 여기인데, 그 흔한 명복 비는 말조차 없이,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 장점 함의 투표를 한다는 공지만 새창뜨기로 덜렁 올라와있다.

좀 뒤져봤더니 두 노총소속이 아닌 독자적인 노조다. 일반적으로

— 여행요정 썩개 환타옹 (@trimutri100) December 14, 2018

RT @poca_girl: 동네 성당 미사 시간 알아보려고 홈페이지 들어가봤더니... 반려동물 축복식을 가졌었다고 한다. 다같이 축복기도하고 성수도 맞은듯 :-) 제목에는 친절하게 ‘곤충도 포함’이라고 적혀 있었고. ‘분위기도 낯설고 날아오는 성수가 당황스러웠을텐데’ 대목에서 빵터짐☺️ 언젠가 포카도 데려가고 싶다. https://t.co/ajrCQIHVif

동네 성당 미사 시간 알아보려고 홈페이지 들어가봤더니... 반려동물 축복식을 가졌었다고 한다. 다같이 축복기도하고 성수도 맞은듯 :-) 제목에는 친절하게 ‘곤충도 포함’이라고 적혀 있었고. ‘분위기도 낯설고 날아오는 성수가 당황스러웠을텐데’ 대목에서 빵터짐☺️ 언젠가 포카도 데려가고 싶다. pic.twitter.com/ajrCQIHVif

— 포카포카🎗 (@poca_girl) December 14, 2018

RT @hotchochoco: 오늘은 바그다드를 방문한 부시에게 이라크의 문타다르 알자이디 기자가 두번에 걸쳐 양쪽 신발을 던지며 "이건 이라크 사람들이 보내는 작별키스다 개자식아," "죽임을 당한 이라크의 과부와 고아들의 몫이다" 라고 외친지 딱 10년이 되는 날이다. https://t.co/TVAm8NvPfZ

오늘은 바그다드를 방문한 부시에게 이라크의 문타다르 알자이디 기자가 두번에 걸쳐 양쪽 신발을 던지며 "이건 이라크 사람들이 보내는 작별키스다 개자식아," "죽임을 당한 이라크의 과부와 고아들의 몫이다" 라고 외친지 딱 10년이 되는 날이다. pic.twitter.com/TVAm8NvPfZ

— 로튼맛💯 (@hotchochoco) December 15, 2018

RT @Moon1ight4us: 애초에 갓 초등학교를 졸업한 아이들에게 스타킹을 거의 필수적으로 신게 만드는 치마 형태의 교복을 강요한다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하다. 불편하지 않음과 동시에 성별에 의한 차이점을 두지 않아도, 한겨울 다리만 춥지 않아도, 누군가의 성적 대상화가 되지 않아도 괜찮은 교복의 도입을 염원한다.

애초에 갓 초등학교를 졸업한 아이들에게 스타킹을 거의 필수적으로 신게 만드는 치마 형태의 교복을 강요한다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하다. 불편하지 않음과 동시에 성별에 의한 차이점을 두지 않아도, 한겨울 다리만 춥지 않아도, 누군가의 성적 대상화가 되지 않아도 괜찮은 교복의 도입을 염원한다.

— 빛채💡 (@Moon1ight4us) December 13,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