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7일 금요일

RT @hsj01211: 과로사가 영어로 뭘까요? 무리DEATH.

RT @liciaesr: 한국 시집 와서 배운 당구로 세계 3위 '캄보디아 댁' https://t.co/ASMGOzrLmG "피아비는 “남편이 4구 200점을 치는데, 나한테 쳐보라고 했다. 처음 치는데도 재능이 보였는지 ‘살림은 내가 할 테니, 당구를 배워보는 게 어떻냐’고 했다”고 당구 입문 계기를 소개했다." 많은 생각이 교차하는 기사다

RT @lolamby: Symlinks. https://t.co/QNDuSA76y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