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파일정리를 하다가 약 4600장의 사진을 실수로 바탕화면에 이동시키고 만 저의 작품이다....제목은 <폴더를 찾아서>...... pic.twitter.com/GP4uybAY2q — Elena (@Shawvivor) January 30, 2018
이것은....파일정리를 하다가 약 4600장의 사진을 실수로 바탕화면에 이동시키고 만 저의 작품이다....제목은 <폴더를 찾아서>...... pic.twitter.com/GP4uybAY2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