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중풍을 맞아 언어 능력을 잃어버린 환자가 외국어로는 여전히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외국어는 두뇌의 다른 부분에 저장되어 있는 까닭이다. 즉 우리는 외국어를 말할 때 두뇌의 다른 부분에 의존하는 평소와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이다.
— 매미 (@memiexi) October 6, 2017
2017년 10월 8일 일요일
RT @memiexi: 뇌중풍을 맞아 언어 능력을 잃어버린 환자가 외국어로는 여전히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외국어는 두뇌의 다른 부분에 저장되어 있는 까닭이다. 즉 우리는 외국어를 말할 때 두뇌의 다른 부분에 의존하는 평소와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이다.
RT @churu_HxH: 트위터상 30만명의 페미를 블락했대ㅎㅎㅎㅎㅎㅎ @Ranmao14 👈요 계정ㅋ 그 30만명에도 안들어가면 트위터 헛한거임
트위터상 30만명의 페미를 블락했대ㅎㅎㅎㅎㅎㅎ @Ranmao14 👈요 계정ㅋ
— 개판도상국의 앨리스(구 아커만모로 (@churu_HxH) October 7, 2017
그 30만명에도 안들어가면 트위터 헛한거임
RT @_nodelay: https://t.co/VejfzKmRGr 안경의 진실... 흐..
https://t.co/VejfzKmRGr 안경의 진실... 흐..
— 퍼시픽림2-유기용 (@_nodelay) October 7, 2017
RT @itsboyschapter: Ever wondered how starfish walk? ⭐🐟 https://t.co/1UqIYr9ur3
Ever wondered how starfish walk? ⭐🐟 pic.twitter.com/1UqIYr9ur3
— No Feelings ! (@itsboyschapter) October 6, 2017
내가 가즈오 이시구로를 잘 기억하는 이유중 하나는 제프 베조스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책으로 남아있는 나날을 여러번 꼽았기 때문 https://t.co/8pAHZqBAsv 98년부터 여러번 언급. 소설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나도 나중에 읽어봐야겠음
내가 가즈오 이시구로를 잘 기억하는 이유중 하나는 제프 베조스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책으로 남아있는 나날을 여러번 꼽았기 때문 https://t.co/8pAHZqBAsv 98년부터 여러번 언급. 소설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나도 나중에 읽어봐야겠음
— 임정욱 / Jungwook Lim (@estima7) October 7, 2017
RT @youngjinmo: [팩트체크] '수액주사 맞으면…' 정말 피로 풀리나? - YouTube https://t.co/ETBA9JfAZ1 탈수가 심한 사람이 아니라면, 별 효과가 없다고..
[팩트체크] '수액주사 맞으면…' 정말 피로 풀리나? - YouTube https://t.co/ETBA9JfAZ1 탈수가 심한 사람이 아니라면, 별 효과가 없다고..
— 영진 (@youngjinmo) December 7, 2015
RT @eggacc_chat: RT) 뒤샹의 샘이 여성 예술가로부터 훔친 작품이라니 너무 충격적인 얘기라 음모론인가 의심했는데 "내 여성 친구 중 하나가 도자기 변기를 예술품으로서 내게 보냈다"라는 뒤샹의 친필 편지가 남아있다고함.
RT) 뒤샹의 샘이 여성 예술가로부터 훔친 작품이라니 너무 충격적인 얘기라 음모론인가 의심했는데 "내 여성 친구 중 하나가 도자기 변기를 예술품으로서 내게 보냈다"라는 뒤샹의 친필 편지가 남아있다고함.
— 알 / 늑대의발톱같이가실분? (@eggacc_chat) October 7, 2017
RT @yaaoongyaaaong: 식당 점원이 수저들 식탁에 내려놓으면서 우리 집 딸들 보면서 “수저는 예쁜이들이 놓으세요~” 해가지고 열 받았는데 옆에서 삼촌이 “내가 제일 예쁜이처럼 보여야지~” 하면서 자기가 다 놓음 ㅋㅋㅋㅋㅋㅋ
식당 점원이 수저들 식탁에 내려놓으면서 우리 집 딸들 보면서 “수저는 예쁜이들이 놓으세요~” 해가지고 열 받았는데 옆에서 삼촌이 “내가 제일 예쁜이처럼 보여야지~” 하면서 자기가 다 놓음 ㅋㅋㅋㅋㅋㅋ
— Summer 🌈 (@yaaoongyaaaong) October 6, 2017
RT @FFF_nohair: 1930년대엔 여성이 "우울”하거나 "남편을 제대로 돌보지 않는”것으로 여겨지면 태도 교정을 위해 정신과 병동에 보내는 것이 합법이었다. 사진은 여자가 항상 웃고 있도록 교정하는 미소 치료법이었다고 한다.… https://t.co/3SYYqT6zE9
1930년대엔 여성이 "우울”하거나 "남편을 제대로 돌보지 않는”것으로 여겨지면 태도 교정을 위해 정신과 병동에 보내는 것이 합법이었다.
— Yoobozy ♀Bullbaem🌈 (@FFF_nohair) October 7, 2017
사진은 여자가 항상 웃고 있도록 교정하는 미소 치료법이었다고 한다. 이것은 종종 충격 요법과 함께 병행되었다. pic.twitter.com/OCYlop0xj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