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하게 이민을 고려중인 사람한테
— firefox (@Andante_0910) June 10, 2018
누가 그랬다고 한다.
가서 누릴 선진국의 삶을 보기 전에
거기가서 얻게될 외국인 노동자로서의
삶을 먼저 보라고.
2018년 6월 11일 월요일
RT @Andante_0910: 심각하게 이민을 고려중인 사람한테 누가 그랬다고 한다. 가서 누릴 선진국의 삶을 보기 전에 거기가서 얻게될 외국인 노동자로서의 삶을 먼저 보라고.
RT @rights11: "진짜 민주당원이면 자유당 남경필 후보만은 안된다"고 했을 뿐인데, 세상 태어나 지금까지 먹은 욕 `다 합쳐도 넘칠 만큼` 욕을 먹네요. 이 선거가 어서 끝나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래서 만나면 좋은 친구같은 우리들로 다시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더 이상 서로간 상처가 없기를 소원합니다
"진짜 민주당원이면 자유당 남경필 후보만은 안된다"고 했을 뿐인데, 세상 태어나 지금까지 먹은 욕 `다 합쳐도 넘칠 만큼` 욕을 먹네요.
— 고상만 (책 `이등병의 아빠` 저자) (@rights11) June 10, 2018
이 선거가 어서 끝나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래서 만나면 좋은 친구같은 우리들로 다시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더 이상 서로간 상처가 없기를 소원합니다
RT @redglass007: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아이를 낳으라는 말은 체력적으론 이해가지만, 인성적인 면으론 오히려 정 반대라고 생각한다. 나이를 어느정도 먹어 자신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스스로에 대한 조절력이 노련해져도 하루에도 열두번씩 마음이 피크와 바닥을 코브라 트위스트 추며 오르내리는게 육아임. 😂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아이를 낳으라는 말은 체력적으론 이해가지만, 인성적인 면으론 오히려 정 반대라고 생각한다. 나이를 어느정도 먹어 자신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스스로에 대한 조절력이 노련해져도 하루에도 열두번씩 마음이 피크와 바닥을 코브라 트위스트 추며 오르내리는게 육아임. 😂
— 당연한 고독 (@redglass007) June 11, 2018
RT @shrimpbasak: 사실 나꼼수 애들 좀 많이 이상하다고 느낀 또 한 계기가 걔들이 차렸던 벙커카페? 때였음. 그때 딴지게시판에 그 카페에서 요리사로 일했던 분이 최저시급도 제대로 못 받고 온갖 혹사는 다 당한 채로 결국 3개월만에 퇴사하셨는데 딴지 측에서 개인의 일탈 정도로 정리해버림...
사실 나꼼수 애들 좀 많이 이상하다고 느낀 또 한 계기가 걔들이 차렸던 벙커카페? 때였음. 그때 딴지게시판에 그 카페에서 요리사로 일했던 분이 최저시급도 제대로 못 받고 온갖 혹사는 다 당한 채로 결국 3개월만에 퇴사하셨는데 딴지 측에서 개인의 일탈 정도로 정리해버림...
— 튀김네임 ㄷㅡ6 (@shrimpbasak) June 11, 2018
RT @fuuuuuck_offfff: 희대의 살인마 유영철을 보호하기위해 유족을 발로 찼던 남경찰 https://t.co/INZfZBpHeX
희대의 살인마 유영철을 보호하기위해 유족을 발로 찼던 남경찰 pic.twitter.com/INZfZBpHeX
— 랟펨 배워가는 계정🔥 (@fuuuuuck_offfff) June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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