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프로그래머 여성이 15세 아들을 두고 "너는 게임을 좋아하니 게임 개발자가 되렴"이라고 조언한 다음 '그런데 나도 게임을 좋아하잖아? 하지만 난 50세에 여성이지'하고 포기했다가 친구의 "사람은 숫자로 결정되지 않아"라는 말을 듣고 바로 게임 업계에 이력서를 던지기 시작.
— ㅡᴥㅡ 라바피카 (@rabapyca) February 9, 2019
2019년 2월 10일 일요일
RT @rabapyca: 50세 프로그래머 여성이 15세 아들을 두고 "너는 게임을 좋아하니 게임 개발자가 되렴"이라고 조언한 다음 '그런데 나도 게임을 좋아하잖아? 하지만 난 50세에 여성이지'하고 포기했다가 친구의 "사람은 숫자로 결정되지 않아"라는 말을 듣고 바로 게임 업계에 이력서를 던지기 시작.
RT @GALMECH: 서울대 총학생회 페북 페이지. 이렇게 다 망가지는구나. 이렇게 다 망가진채로 철저한 계급사회로 가는건가 싶네. 노학연대에 관해서도 할말은 많지만. 결국엔 학생사회의 실력이 퇴보하고있다는 결론으로. 하기사 뭐 노학연대, 하다못해 연대가 뭔지 설명하는 풍경도 사라져버렸으니까. 암담하네. https://t.co/JpwfcAyIJD
서울대 총학생회 페북 페이지. 이렇게 다 망가지는구나. 이렇게 다 망가진채로 철저한 계급사회로 가는건가 싶네.
— 갈맥 (@GALMECH) February 8, 2019
노학연대에 관해서도 할말은 많지만. 결국엔 학생사회의 실력이 퇴보하고있다는 결론으로. 하기사 뭐 노학연대, 하다못해 연대가 뭔지 설명하는 풍경도 사라져버렸으니까.
암담하네. pic.twitter.com/JpwfcAyI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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