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정전으로 블랙아웃된 도시에서 별이 흐르는 밤하늘을 바라보며 지글거리는 AM라디오의 재해정보 방송을 BGM으로, 별똥별을 안주로 삼아 가스냉장고에서 꺼낸 보드카를 마시는 최고의 모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체험을 한 것은 솔직히 말해서 최고였습니다.” 해이세이의 마지막 해에 어울리는. — nimishel (@nimishel) September 7, 2018
RT “정전으로 블랙아웃된 도시에서 별이 흐르는 밤하늘을 바라보며 지글거리는 AM라디오의 재해정보 방송을 BGM으로, 별똥별을 안주로 삼아 가스냉장고에서 꺼낸 보드카를 마시는 최고의 모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체험을 한 것은 솔직히 말해서 최고였습니다.” 해이세이의 마지막 해에 어울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