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의 확실성] 세상에서 가장 오래 되고 가장 논리적이라 허점 하나 없을 것 같이 여겨지는 수학에서 불확실성이 어떻게 늘어만 가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학이란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 수학사를 매우 쉽게 풀어서 차근차근 흥미롭게 설명한 책.
— JeongMin Kwon(꼬젯) (@mazycat) November 13, 2017
2017년 11월 13일 월요일
[수학의 확실성] 세상에서 가장 오래 되고 가장 논리적이라 허점 하나 없을 것 같이 여겨지는 수학에서 불확실성이 어떻게 늘어만 가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학이란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 수학사를 매우 쉽게 풀어서 차근차근 흥미롭게 설명한 책.
RT @gndomin: 하동 금오산(849M)에 가면 지난 9월부터 가동된 아시아 최장의 집와이어 시설이 있습니다. 집와이어를 타고 시속 120km 속도로 내려가는 스릴 넘치는 모습을 독자가 영상으로 보내왔습니다. 한 번... https://t.co/6xVm7aWZdJ
하동 금오산(849M)에 가면 지난 9월부터 가동된 아시아 최장의 집와이어 시설이 있습니다. 집와이어를 타고 시속 120km 속도로 내려가는 스릴 넘치는 모습을 독자가 영상으로 보내왔습니다. 한 번... https://t.co/6xVm7aWZdJ
— 약한자의 힘 경남도민일보 (@gndomin) November 13, 2017
RT @reattackingbake: 궁리 출판사는 과학관련서적 출판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곁가지로 내놓는 책들이 흥미롭다. 예컨데, <무지한 스승> https://t.co/UrDRDuoz4P<고전 읽는 가족>… https://t.co/g8HP0qbClF
궁리 출판사는 과학관련서적 출판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곁가지로 내놓는 책들이 흥미롭다. 예컨데, <무지한 스승> https://t.co/UrDRDuoz4P<고전 읽는 가족> https://t.co/Jo5WPGKy64 같은 것. 뭐랄까 삶을 실험하는 사람들에 주목하는.
— 빵가게제빵사 (@reattackingbake) November 13, 2017
RT @whiteajd: 화장실 옆 칸에서 "하윤이가 열이 난다고 데려가래. 엄마 못 와? 아..못 와..응. 시댁은 안 된대. 그래 알았어 어떻게 해 볼게" 하더니 잠시 침묵 후 흐느껴 울기 시작한다 누군가. 아씨 나까지 화가 나고 눈물이 나네
화장실 옆 칸에서 "하윤이가 열이 난다고 데려가래. 엄마 못 와? 아..못 와..응. 시댁은 안 된대. 그래 알았어 어떻게 해 볼게" 하더니 잠시 침묵 후 흐느껴 울기 시작한다 누군가. 아씨 나까지 화가 나고 눈물이 나네
— Ticket to the Moon (@whiteajd) November 13, 2017
RT @_7_seasons: 홍대 댄스 버스킹하는데 갑자기 여성분 머리잡고 나옴,,,,영상찍다 충격받았다.... https://t.co/hzYpm8kcak
홍대 댄스 버스킹하는데 갑자기 여성분 머리잡고 나옴,,,,영상찍다 충격받았다.... pic.twitter.com/hzYpm8kcak
— 일곱계절 (@_7_seasons) November 12, 2017
RT @emptydream: 한 업체와 구글의 이상한 저작권 침해 신고와 처리 - 구글 검색 결과를 신뢰할 수 있을까 https://t.co/vBMCL1dLjK 구글에 관심있다면 꼭 한 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한 업체와 구글의 이상한 저작권 침해 신고와 처리 - 구글 검색 결과를 신뢰할 수 있을까https://t.co/vBMCL1dLjK
— emptydream (@emptydream) November 13, 2017
구글에 관심있다면 꼭 한 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RT @daduregi_mir: 알티) 엄마 돌아가시고 나서도 사촌오빠가 상주가 될 뻔했는데(장손장손 외치는 아버지 때문) 절대 엄마는 원하는 일 아닐거고 상조회사 등록 장례업체 계약 전부 내이름으로 하면서 상주이름도 나로 올렸다. 둘 째… https://t.co/cDBpT6nzvb
알티) 엄마 돌아가시고 나서도 사촌오빠가 상주가 될 뻔했는데(장손장손 외치는 아버지 때문) 절대 엄마는 원하는 일 아닐거고 상조회사 등록 장례업체 계약 전부 내이름으로 하면서 상주이름도 나로 올렸다. 둘 째 딸이긴 하지만 업체에 상주이름 올리는 거 중요하다
— 🏳️🌈여찬후 (@daduregi_mir) November 12, 2017
RT @_100me_: 난 우울할 때 더빙하는 광희를 봐,,,,,,,,,,,, 두 번씩이나 이 거지가튼 섬에에 버려지다니이 하는 순간부터 터져서 정신 못차림 https://t.co/sAoJAnI6T3
난 우울할 때 더빙하는 광희를 봐,,,,,,,,,,,,
— 백미❛˓◞˂̵✧ (@_100me_) November 12, 2017
두 번씩이나 이 거지가튼 섬에에 버려지다니이 하는 순간부터 터져서 정신 못차림 pic.twitter.com/sAoJAnI6T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