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6일 수요일

RT @d_ijk_stra: 어제부터의 고민: 타인의 오류를 지적함으로써 내가 얻을 수 있는 이득은 극히 미미하고 (나 혼자 잠시 지적 우월감을 느끼지만 근거가 없을 가능성이 높음) 비용은 상당한데 (상대방이 내가 싫어질 가능성이 높음) 어째서 지적하고픈 충동이 이렇게 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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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kimel_DS: 국민대 좆집남 ... 아는 여자선배 별명을 좆집이라고 붙여놔서 논란중인데 나는 '좆집'이라는 단어를 생전 처음 들어보는데 트위터에 치니까 예전부터 남자들 사이에서 여자를 부르는 은어였던것같다. 와 진짜 말종… https://t.co/WyIGyHNg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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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yo_yo_yo_u: ネコで感じる四季 https://t.co/WdFzA8WZx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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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ziaepink: 아 너무 어이없어ㅋㅋㅋㅋㅋ 제가 친구집에 치즈케이크 들고 간다고 지하철 탔는데 옆에 모르는 아저씨가 계속 흘끗흘끗 쳐다보면서 저보고 본인이 배고프다고 그거 달라고 그러면서;;;; 계속 그러길래 표정 싹 썩어… https://t.co/YHpij63N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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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jonnatired: 2017년은 20대 남배우들의 무덤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다 말아먹은 남배들 사이에서 이제훈의 행보는 당연히 눈에 띄는것이다 송중기 군함도 강하늘 청년경찰 속에서 이제훈은 박열-아이캔스피크를 들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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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choco0301: 그러게요 씨발새끼야. 여자들은 당장 내일 반찬거리때문에 계란걱정 마트걱정 애봐야해서 어린이집걱정하는동안 집안일 다 떠맡겨두고 북한걱정하고 큰일할수있어서 남자새끼들은 존나좋겠다.탑부터 맨아래까지 일상생활에 관… https://t.co/o0whpj5t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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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pubg_main: 출생시 아이가 기본적으로 어머니의 성을 따르게 해주세요 https://t.co/PcK7P8h5fJ 글 내용이 팩폭 대잔치이다. 아빠는 누구인지 모를 수 있지만 엄마는 100% 확실하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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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bend Tech #Digest - August 2017 https://t.co/7LscIP30qC #Akka #Play #Lagom #Reactive https://t.co/kEE5tQvp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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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마광수의 수업을 누군가가 속기해서 올렸다. 즐거운 사라는 검열당하지 않았어야 한다. 그러니 이런 사람이 본인 발언의 문제점은 생각 안하고 "탄압받는나"에 심취되지. https://t.co/LesMESza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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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이 안 부럽다? 보급형 무선청소기 3종 비교 https://t.co/XYQnNAzmk5 더욱 발전한 기술력에 디자인, 완성도까지 갖추고 무선청소기가 돌아왔다. 주머니 가벼운 당신에게 꼭 필요한 구매… https://t.co/PFNFTDVI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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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shawn_won: https://t.co/amsu12eLnM 오늘 우리 아이들이 석면에 노출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청원 동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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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219sael219: 사람이 죽으면 추모와 미화는 자연스레 뒤따르지만 마광수에 대한 미화는 그냥 두고 보기가 힘들다 국가가 후지면 별 사람이 다 자유투사가 되는데 그렇게 투사가 된 게 마광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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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autecure: 마광수와 장정일이 재판받을 때 소위 문인, 평론가, 국문학자들이 전혀 나서지 않는 걸 보고 한국 문단을 평생 경멸하기로 했다. 아무리 마광수가 소설가로 3류라 해도 그건 비겁했다. 부산영화제가 "다이빙벨"이 10류인 걸 몰라서 지켜준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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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redparco: 남편이 새벽에 혼자 일어나 식구들 안 깨게 알아서 아침밥 챙겨 먹고 출근하면 좋은 남자겠고, 내가 혼자 일어나 내 밥만 먹고 몰래 출근하면 매정한 년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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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shawn_won: https://t.co/amsu12eLnM 오늘 우리 아이들이 석면에 노출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청원 동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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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amsu12eLnM 오늘 우리 아이들이 석면에 노출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청원 동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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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sheoshoe: 과천 문원초 학생 933명 이틀째 등교거부 (출처 : 연합뉴스 | 네이버 뉴스) https://t.co/R704uvTX0m 하루씩 부모가 휴가까지 써가며 등교거부한 보람도 없이 조합은 비대위를 협박하고 현시간 일방적으로 철거를 강행하고 있다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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