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4일 월요일

RT @k20132019: “야심도 없고 남들에게 별 관심이 없고 주변에서 큰 기대를 받는 건 부담스럽고 싫은 일은 하고 싶지 않고 호감 가지 않는 사람들과 엮이고 싶지 않다... 나의 최종 목표는 ‘경제적 자유’까지 이루어 진정한 백수가 되는 것.” 문유석 작가님 인생목표인데 내가 쓴줄ㅎㅎ https://t.co/iyfUFu7a8r

RT @withblack: 이거는 답장을 안할 수 없다. https://t.co/VgOnTtRqKM

A tale of webpage speed, or throwing away React (by @asolovyov) https://t.co/kSfOsaM8Ca

RT @angnuite: <악플> 어떤 사람들은 나보고 간호사 걱정이나 하라고 간호사 태움부터 해결하라고 하는데, 내 프로필만 봐도 알겠지만 나는 이미 간호사 걱정은 아주아주 많이 하고 있고 꾸준히 행동에도 나서고 있다.

구체적이고 흥미로운 사례가 필요하다면 “올바른 유저 스토리 작성을 위한 엔지니어링 가이드”를 읽어보자. https://t.co/ZmMGPF85tj

ipTIME A9004M 공유기에 Windows XP 올리기 https://t.co/H2tqYsXtJL | (...)

의사는 분명 한 사회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이라는 공적인 가치를 성취하는 데 영향을 많이 미치는 직업이다. 그렇기에 국가가 면허로 진입을 통제한다. '의사 공부하는 데 보태준 것 있느냐'로 끝나는 이야기는 아니다. https://t.co/J2hUbDEteO

RT @so_picky: '국시 접수 취소한 의대생들'이 트렌드인데 주장의 옳고 그름을 떠나 의사들 네트워크에서 가장 약한 고리가 가장 강한 희생을 치를 수도 있는 상황이구나. 안타깝다. 최고의 수혜자는 가장 기득권이 강한 고참 의사들이겠지. 최대집이랄지 최대집이랄지 최대집이랄지.

RT @0A0_cha: 아 샘들 그거 아세여..? 고로롱 걸리면 이후에 보험 가입 안 되는거? 어제 보험 담당자 만났다가 담당자가 알려준 소소한 생활 팁이라고 알려줬어용 완치 후 후유증 때문에 보험 가입 거절 된다네용

한 15% 만 맞고 굉장히 피상적인 주장. 한국 영어 공교육의 가장 중요하고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목표는 대학에 가서 전공관련 영어 문서를 읽을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것임. 노 피클 하면 된다는 교육으로는 이 목표에 가까이 갈 수 없음. '노 피클'로 쉽게 주문하는 것 별로 중요하지 않음. https://t.co/SAJF6Q7Fot

'전세'가 한국에서만 살아남은 이유 https://t.co/7sxO71sJjt

RT @senokay: https://t.co/aOG5Wis5XH Behdad Esfahbod는 이란계 캐나다인 소프트웨어 개발자이다. HarfBuzz라고, 글귀를 주면 대응되는 글꼴의 어떤 글리프를 어느 위치에 배치해야 하는지 알려 주는 "레이아웃 엔진"을 만든 걸로 유명한데, 다국어 처리의 필수적인 요소라 거의 모든 웹 브라우저에 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