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9일 월요일

RT @hubris2015: 내 고등학교 때 짝은 서울대 수학과의 강남규 교수였다. 무술을 배우러 소림사에 들어갔더니 이연걸이 옆자리에 앉은 셈이었다. 대학원에 가서는 성태윤 교수가 옆자리에 앉은 이연걸이었다. 내가 결혼하기 전까지 거의 매일 그와 통화하고 이야기했던 것 같다.

RT @meldajirong_: 아까 아부지 차타고 나가는데 바로 앞에 차에 아기도 초보운전자도 아닌게 타고있어서 아부지랑 나랑 동시에 아니 미친 타기전에 뒤집어야지 이러고 있었다 http://t.co/mEoR3pWHST

RT @colus: 안좋은 상황을 채용으로 해결하려는 경우가 많다. 해독제 같은 분들도 있지만 드물지... 해독제 같은 사람이 되어야지. http://t.co/s6Xq2yRAAa

RT @subokim: 타인의 지혜로는 멀리까지 갈 수 없다. -리투아니아 속담

RT @smile_ystkyrk: 흙수저.. http://t.co/OswrGK2EnW

RT @hwanyoo_: 서울대 국정화 반대 대자보 명문 2탄.jpg 나치 강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핵심이다 정말.. http://t.co/emN5gurB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