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요일 한국일보 '가만한 당신'은 퍽 논쟁적인 인물. 영국 그린피스 사무총장으로 격렬히 반원전 활동하다가 토륨 원전의 가능성을 믿고 '변절자'가 된 환경운동가 스티븐 틴데일의 부고. https://t.co/orGV2QOLwB
— 김명남 (@starlakim) July 29, 2017
2017년 7월 29일 토요일
오늘 토요일 한국일보 '가만한 당신'은 퍽 논쟁적인 인물. 영국 그린피스 사무총장으로 격렬히 반원전 활동하다가 토륨 원전의 가능성을 믿고 '변절자'가 된 환경운동가 스티븐 틴데일의 부고. https://t.co/orGV2QOLwB
RT @BROOKY_: 고속도로 휴게소 커피숍은 쿠폰/할인카드도 인정이 안된다. 오늘 이유를 알았다. 휴게소의 한 사장님이 하소연 하신다. "수수료 얼만지 아세요? 50프로예요. 투썸같은곳은 55프로, 자리가 더 좋은 곳에 위치한 호떡과 오뎅집은 무려 60프로"
고속도로 휴게소 커피숍은 쿠폰/할인카드도 인정이 안된다.
— katarina Tae (@BROOKY_) July 28, 2017
오늘 이유를 알았다.
휴게소의 한 사장님이 하소연 하신다.
"수수료 얼만지 아세요? 50프로예요.
투썸같은곳은 55프로, 자리가 더 좋은 곳에 위치한 호떡과 오뎅집은 무려 60프로"
RT @gn_mas: "편의점사장이 월200만원도 못버는데 알바가 150만원 가져가는게 맞냐”고 피를 토하는 기자들에게 묻는다. 지난해 CU가 편의점사장과 알바들 노동으로 올린 당기순이익만 2천억원에 달한다는사실을 알기나 하냐고. https://t.co/eLq7M9lZTd
"편의점사장이 월200만원도 못버는데 알바가 150만원 가져가는게 맞냐”고 피를 토하는 기자들에게 묻는다. 지난해 CU가 편의점사장과 알바들 노동으로 올린 당기순이익만 2천억원에 달한다는사실을 알기나 하냐고. https://t.co/eLq7M9lZTd
— pursued,S (@gn_mas) July 2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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