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승리, 김학의, 장자연 사건을 “민망한 사건” 쯤으로 생각하는 사회학자라니, 늙어서 돌았다고 밖에 할말이 없다.
— 체력을 기르려고 노력 중+맛있는 음료수 (@NOWHEREi15) April 20, 2019
“남부 지청쯤에서 해결해도 될 누추한 사건들” 이란 표현을 칼럼에서 써도 된다고 생각하는 오만함.
이런 사람들은 빨리 없어져주길 희망한다.
https://t.co/gFY2S812Dc
2019년 4월 21일 일요일
RT @NOWHEREi15: 버닝썬, 승리, 김학의, 장자연 사건을 “민망한 사건” 쯤으로 생각하는 사회학자라니, 늙어서 돌았다고 밖에 할말이 없다. “남부 지청쯤에서 해결해도 될 누추한 사건들” 이란 표현을 칼럼에서 써도 된다고 생각하는 오만함. 이런 사람들은 빨리 없어져주길 희망한다. https://t.co/gFY2S812Dc
RT @tebica: 왜 많은 구글엔지니어들이 2년만에 퇴사하나요?(영어) https://t.co/dt7YTNdzh6 가장많이 채택 답변: 가장 큰 이유는 다음 레벨로 승진할 수 없는 상황 때문일 것. 좋은 기회를 잡아 큰것을 이루어내면 엄청난 승진과 보상이 주어지지만, 개인적인 이유던 환경적인 이유던간에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음
왜 많은 구글엔지니어들이 2년만에 퇴사하나요?(영어) https://t.co/dt7YTNdzh6 가장많이 채택 답변: 가장 큰 이유는 다음 레벨로 승진할 수 없는 상황 때문일 것. 좋은 기회를 잡아 큰것을 이루어내면 엄청난 승진과 보상이 주어지지만, 개인적인 이유던 환경적인 이유던간에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음
— 민우 (@tebica) April 20, 2019
RT @bascule: RIP Joe Armstrong, co-creator of Erlang. I'm glad I got to see him talk once at @strangeloop_stl which was equal parts rant and about the power of content addressable storage. Was fun to say hi to him afterward as well. You will be missed. https://t.co/M4DxQARQiF
RIP Joe Armstrong, co-creator of Erlang.
— Tony Arcieri (@bascule) April 20, 2019
I'm glad I got to see him talk once at @strangeloop_stl which was equal parts rant and about the power of content addressable storage. Was fun to say hi to him afterward as well. You will be missed.https://t.co/M4DxQARQiF
RT @strangeloop_stl: Joe Armstrong at Strange Loop workshop, 2014 https://t.co/Ixtj7qgcQt
Joe Armstrong at Strange Loop workshop, 2014 pic.twitter.com/Ixtj7qgcQt
— Strange Loop Conf (@strangeloop_stl) April 20, 2019
RT @mfeathers: RIP Joe Armstrong. A wonderful man who made a magnificent contribution. There’s beauty and insight in the heart of Erlang that, I hope, spreads far further through our field. https://t.co/QmiUReMywv
RIP Joe Armstrong.
— Michael Feathers (@mfeathers) April 20, 2019
A wonderful man who made a magnificent contribution. There’s beauty and insight in the heart of Erlang that, I hope, spreads far further through our field. https://t.co/QmiUReMywv
RT @flyer1217: Erlang 창시하셨던 Joe Armstrong 님이 돌아가심. 나도 어쩌다 보니 인턴때 얼랭 프로젝트 하면서 이분 책을 한동안 붙잡고 봤었는데. 해커뉴스 커멘트에 이분과 있었던 일들이 공유되고 있는데 감동적이다. RIP. https://t.co/Tqcg760Ix3 https://t.co/Oj8oRgyqX4
Erlang 창시하셨던 Joe Armstrong 님이 돌아가심. 나도 어쩌다 보니 인턴때 얼랭 프로젝트 하면서 이분 책을 한동안 붙잡고 봤었는데. 해커뉴스 커멘트에 이분과 있었던 일들이 공유되고 있는데 감동적이다. RIP. https://t.co/Tqcg760Ix3 https://t.co/Oj8oRgyqX4
— Flyer (@flyer1217) April 21,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