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남경찰들이 여성 신고자를 대하는 태도 pic.twitter.com/Z78HM9UtLF
— 뿡빵이 (@BBungBBangEE) September 2, 2016
2016년 9월 4일 일요일
RT @BBungBBangEE: 한국의 남경찰들이 여성 신고자를 대하는 태도 https://t.co/Z78HM9UtLF
RT @JJu_Clo12: 1.나는 당신의 의견을 존중하겠습니다. 그 의견이 다른 사람의 존재를 부정 (비존중) 하지만 않는다면 말이에요. https://t.co/4rKneNzNqE
1.나는 당신의 의견을 존중하겠습니다. 그 의견이 다른 사람의 존재를 부정 (비존중) 하지만 않는다면 말이에요. pic.twitter.com/4rKneNzNqE
— 이쁘다!!! 라일리온!!! 클로이 (@JJu_Clo12) July 26, 2016
RT @breckroad_lover: 이트윗타래에 왜 페미니즘을 하는가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 거의 상징적이라고 할만한 수준임... 최고........ https://t.co/QC2bdfzbKu
이트윗타래에 왜 페미니즘을 하는가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 거의 상징적이라고 할만한 수준임... 최고........ pic.twitter.com/QC2bdfzbKu
— 도티 (@breckroad_lover) September 4, 2016
[무료] PDF를 이미지로, 이미지를 PDF로 상호 변환할 수 있는 'Recasto' https://t.co/ghFFJXtWgg
[무료] PDF를 이미지로, 이미지를 PDF로 상호 변환할 수 있는 'Recasto' https://t.co/ghFFJXtWgg
— Back to the Mac (@back2themac) September 4, 2016
RT @rhrl82: 기차 도시락을 싸려고 검색했다가 열차 내 도시락 섭취에 대한 콜로세움이 열려있는 글을 봤고, 댓글에서 안 예쁜 여자가 열차에서 도시락 먹는 게 불편한 남자들을 만났다 https://t.co/VK97cfvmFZ
기차 도시락을 싸려고 검색했다가 열차 내 도시락 섭취에 대한 콜로세움이 열려있는 글을 봤고, 댓글에서 안 예쁜 여자가 열차에서 도시락 먹는 게 불편한 남자들을 만났다 pic.twitter.com/VK97cfvmFZ
— 고기충 (@rhrl82) September 2, 2016
RT @adrian2457: 한남들의 염치없음을 톨스토이는 아주 우아하게 표현한 적이 있음. "나는 나를 업고 가는 이의 고통을 동정했고 그를 위해 무엇이라도 하고 싶었다 - 그의 등에서 내려오는 것만 빼고."
한남들의 염치없음을 톨스토이는 아주 우아하게 표현한 적이 있음. "나는 나를 업고 가는 이의 고통을 동정했고 그를 위해 무엇이라도 하고 싶었다 - 그의 등에서 내려오는 것만 빼고."
— 알림창 터진 트루 (@adrian2457) September 4, 2016
RT @adrian2457: 딸이 크면 자기 밥차려주는 시녀2쯤으로 아는 아빠들도 드글드글한지라 방금 알티는 맞는 면도 있고 아닌 면도 있고ㅋㅋㅋ 한국 딸바보 아빠들 중 절반은 소퍼에 앉아 딸이 밥차리는 걸 지켜보며 흐뭇해하고 칭찬하는 종류임.
딸이 크면 자기 밥차려주는 시녀2쯤으로 아는 아빠들도 드글드글한지라 방금 알티는 맞는 면도 있고 아닌 면도 있고ㅋㅋㅋ 한국 딸바보 아빠들 중 절반은 소퍼에 앉아 딸이 밥차리는 걸 지켜보며 흐뭇해하고 칭찬하는 종류임.
— 알림창 터진 트루 (@adrian2457) September 4, 2016
RT @ditto0822: 아니, 그 말의 의미 무엇이야? 결혼하곤 엄마 역할을 와이프가 하는거야??? 여자는 엄마를 대신하기 위해 결혼을 하는게 아니라고!!! 라고 소리쳐 말하고나니 이제는 대화가 불가능해졌다. 쟤는 왜 저러는가, 라고 소리내어 말하시곤 안들리게 대화하심.
아니, 그 말의 의미 무엇이야? 결혼하곤 엄마 역할을 와이프가 하는거야??? 여자는 엄마를 대신하기 위해 결혼을 하는게 아니라고!!! 라고 소리쳐 말하고나니 이제는 대화가 불가능해졌다. 쟤는 왜 저러는가, 라고 소리내어 말하시곤 안들리게 대화하심.
— 동감 (@ditto0822) September 4, 2016
RT @freewill_9: 지인의 결혼식에서 두 사람이 낭독한 약속이 다음과 같았다 신랑: 12시 안에 귀가하겠습니다. 신부: 남편 귀가 전 먼저 잠들지 않겠습니다. 신랑: 부인이 차려 준 음식에 불평하지 않겠습니다. 신부: 남편이 좋아하는 된장 찌개를 맛있게 끓이겠습니다.
지인의 결혼식에서 두 사람이 낭독한 약속이 다음과 같았다
— Loui (@freewill_9) September 3, 2016
신랑: 12시 안에 귀가하겠습니다.
신부: 남편 귀가 전 먼저 잠들지 않겠습니다.
신랑: 부인이 차려 준 음식에 불평하지 않겠습니다.
신부: 남편이 좋아하는 된장 찌개를 맛있게 끓이겠습니다.
RT @dancing_kirin: 경찰이 성폭력 사건 잘 접수 안받아주는 이유: https://t.co/1HCCFbxSix
경찰이 성폭력 사건 잘 접수 안받아주는 이유: pic.twitter.com/1HCCFbxSix
— 기린인지.. (@dancing_kirin) September 3, 2016
RT @jinju32: 영어권 UI 업계 최대 난제 내(My) 컴퓨터 vs 당신의(Your) 컴퓨터 vs 컴퓨터 vs 이(This) 컴퓨터 - NEW https://t.co/Pu8kh4ifCd
영어권 UI 업계 최대 난제
— 번역하는 아재 (@jinju32) September 3, 2016
내(My) 컴퓨터 vs 당신의(Your) 컴퓨터 vs 컴퓨터 vs 이(This) 컴퓨터 - NEW pic.twitter.com/Pu8kh4ifCd
RT @lim7467: 꼭 기억해 주세요! https://t.co/BAiiaLUTH0
꼭 기억해 주세요! pic.twitter.com/BAiiaLUTH0
— 바보국민 (@lim7467) September 3, 2016
my webpack presentation https://t.co/hd6Gbb6S1L
my webpack presentationhttps://t.co/hd6Gbb6S1L
— Hyung-Joo Lim (@odyss009) September 1,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