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실무관에 대한 이 기사는 제목이 너무 선정적인 거 아닌가 싶었는데 청와대 청원글의 제목이 이거였구나. 공무원인 보호관찰관과 팀을 이루어 전자발찌를 끊고 도망친 사람들을 잡는 이런 직업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사실상 국가가 채용하는데 처우 완전 엉망—;;
— Kimmy (@avecalice) April 28, 2019
https://t.co/CWUbdsMFQm
2019년 4월 28일 일요일
RT @avecalice: 무도실무관에 대한 이 기사는 제목이 너무 선정적인 거 아닌가 싶었는데 청와대 청원글의 제목이 이거였구나. 공무원인 보호관찰관과 팀을 이루어 전자발찌를 끊고 도망친 사람들을 잡는 이런 직업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사실상 국가가 채용하는데 처우 완전 엉망—;; https://t.co/CWUbdsMFQm
RT @kate20131006: 😻8살 딸이 아빠의 논문을 읽고(!!) 편지를 써줌. “아담(아빠)에게, 논문 잘 읽었어요. 4년이나 걸렸다니 놀라워요. 이거 쓰느라 열심히 노력하셨겠죠. 덕분에 게놈 시퀀싱에 대해 많이 알게됐어요. 아빠가 공부하고 관심있는 분야를 알게되서 좋아요.. 작은 딸 하나” 댓글들도 너무 웃기고 귀여움ㅎㅎ https://t.co/3kTn6EP2MX
😻8살 딸이 아빠의 논문을 읽고(!!) 편지를 써줌. “아담(아빠)에게, 논문 잘 읽었어요. 4년이나 걸렸다니 놀라워요. 이거 쓰느라 열심히 노력하셨겠죠. 덕분에 게놈 시퀀싱에 대해 많이 알게됐어요. 아빠가 공부하고 관심있는 분야를 알게되서 좋아요.. 작은 딸 하나” 댓글들도 너무 웃기고 귀여움ㅎㅎ https://t.co/3kTn6EP2MX
— 잠만보 (@kate20131006) April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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