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맨드라인 JSON 프로세서 jq : 기초 문법과 작동원리 https://t.co/zeDIHiIIZA
— 44bits.io (@fortyfourbits) July 5, 2018
2018년 7월 6일 금요일
RT @fortyfourbits: 커맨드라인 JSON 프로세서 jq : 기초 문법과 작동원리 https://t.co/zeDIHiIIZA
RT @humorlibrary: 술쳐먹고 늦게 들어온 남편 https://t.co/vZUdYoFq5k
술쳐먹고 늦게 들어온 남편 pic.twitter.com/vZUdYoFq5k
— 유머도서관 (@humorlibrary) July 4, 2018
RT @olivebutterfly3: ㅈㅇㅅ님이 십여년전 청담배트맨으로 유명했다는 일화가 생각난다. 요즘같은 시기에 그러면 길에서 사진 많이 찍히고 올라왔겠지만 옛날이라 구전만 되는 그의 기행(?!..)은 밤에 혼자 어슬렁거리다 주취폭력과 여자 때리는 남자들을 응징하시느라 소속사에서 외출매니저랑 전담변호사 붙여줬다고..
ㅈㅇㅅ님이 십여년전 청담배트맨으로 유명했다는 일화가 생각난다. 요즘같은 시기에 그러면 길에서 사진 많이 찍히고 올라왔겠지만 옛날이라 구전만 되는 그의 기행(?!..)은 밤에 혼자 어슬렁거리다 주취폭력과 여자 때리는 남자들을 응징하시느라 소속사에서 외출매니저랑 전담변호사 붙여줬다고..
— 셰큐레 (@olivebutterfly3) July 6, 2018
RT @mediaus: 재정개혁특위 권고안 기재부가 엎고 청와대는 외면, 김상조는 시민사회 비판. 문제는 지방선거를 전후해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이 이 상황을 일회적이고 우연적인 일로 받아들이기 어렵게 하고 있다는 것. #중도화_프레임 https://t.co/DRAinRZpxL
재정개혁특위 권고안 기재부가 엎고 청와대는 외면, 김상조는 시민사회 비판. 문제는 지방선거를 전후해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이 이 상황을 일회적이고 우연적인 일로 받아들이기 어렵게 하고 있다는 것. #중도화_프레임 https://t.co/DRAinRZpxL
— 미디어스 (@mediaus) July 6, 2018
RT @imaum0217: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행복도가 살짝 낮은 편이라는 보고가 있었네 흠, Hills, P., & Argyle, M. (2001).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행복도가 살짝 낮은 편이라는 보고가 있었네 흠, Hills, P., & Argyle, M. (2001).
— 지뇽뇽의 사회심리학 이야기 (@imaum0217) July 5, 2018
RT @lady_sullem: 그러네 딸아이의 목련꽃 부라자를 내가 몇년을 지하철 스크린도어에서 보면서 매일 기분이 거지같았는데 페미니즘 광고는 왜 안돼 ㅋㅋㅋㅋㅋㅋ https://t.co/ZHop5NKPeh https://t.co/cocJmUlTlt
그러네 딸아이의 목련꽃 부라자를 내가 몇년을 지하철 스크린도어에서 보면서 매일 기분이 거지같았는데 페미니즘 광고는 왜 안돼 ㅋㅋㅋㅋㅋㅋhttps://t.co/ZHop5NKPeh pic.twitter.com/cocJmUlTlt
— 설렘아씨 (@lady_sullem) July 5, 2018
RT @FROSTEYe: 애매하게 생긴 애들이 흰 난닝구 입고 온갖 여성혐오와 갖가지 개소리 싸는 영상들이 “인기 콘텐츠”라면서 팔리고 있다. 정부는 차별금지법 제정과 같은 최소한의 책임마저도 팽개치고 있고, 이런 걸 거르지 못할 거면 최소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라도 제대로 하든가.
애매하게 생긴 애들이 흰 난닝구 입고 온갖 여성혐오와 갖가지 개소리 싸는 영상들이 “인기 콘텐츠”라면서 팔리고 있다. 정부는 차별금지법 제정과 같은 최소한의 책임마저도 팽개치고 있고, 이런 걸 거르지 못할 거면 최소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라도 제대로 하든가.
— iNitiAL F (@FROSTEYe) July 5, 2018
RT @FROSTEYe: 90년대 말 난 조금 여위었어 넌 잘 지내니~ 같은 감성이 어느 순간 이 씨발년 나랑 헤어지다니 죽여버리겠어 같은 한남충 랩으로 바뀐 건 대체 무슨 연유에서일까…
90년대 말 난 조금 여위었어 넌 잘 지내니~ 같은 감성이 어느 순간 이 씨발년 나랑 헤어지다니 죽여버리겠어 같은 한남충 랩으로 바뀐 건 대체 무슨 연유에서일까…
— iNitiAL F (@FROSTEYe) July 5, 2018
RT @dugong_12: 근래 트이타에서 넘나 혹하는 비슷비슷한 세 개의 레시피를 접하고.. 운동 끝나고 집에 오는 길에 모밀면 사 와서 내 식으로 뚝딱 만들어 봤는데.. 진짜 대존맛이고😭 한입 맛본 ㅇㅅ는 온갖 찬사 늘어놓으며 황급히 맥주를 땄다.. 트이타 요리 성인분들 복받으시길..🙏 https://t.co/MfprwM2RY7
근래 트이타에서 넘나 혹하는 비슷비슷한 세 개의 레시피를 접하고.. 운동 끝나고 집에 오는 길에 모밀면 사 와서 내 식으로 뚝딱 만들어 봤는데.. 진짜 대존맛이고😭 한입 맛본 ㅇㅅ는 온갖 찬사 늘어놓으며 황급히 맥주를 땄다.. 트이타 요리 성인분들 복받으시길..🙏 pic.twitter.com/MfprwM2RY7
— 듀공 (@dugong_12) July 5, 2018
RT @dugong_12: 트이타 레시피는 꼭 똑같이 따라하지 않아도.. 3n년 이러저러 먹어본 감으로 대충 예상 가능하기 때무네.. 내 식으로 변형해도 아주 좋았다.😋 소바+토마토+각종채소(샐러리 이파리 넣었더니 향 너므 좋더라)+계란에 소스는 쯔유+맛술+연두+설탕조금+유즈코쇼. 소스가 짜니까 조금씩 맛보며 뿌리기. https://t.co/pIfvNoaD1O
트이타 레시피는 꼭 똑같이 따라하지 않아도.. 3n년 이러저러 먹어본 감으로 대충 예상 가능하기 때무네.. 내 식으로 변형해도 아주 좋았다.😋 소바+토마토+각종채소(샐러리 이파리 넣었더니 향 너므 좋더라)+계란에 소스는 쯔유+맛술+연두+설탕조금+유즈코쇼. 소스가 짜니까 조금씩 맛보며 뿌리기. pic.twitter.com/pIfvNoaD1O
— 듀공 (@dugong_12) July 5, 2018
RT @dlwns2007: 와 ㅋㅋㅋㅋㅋㅋ 고약하다 ㅋㅋㅋㅋ https://t.co/lOiDuxqA6E
와 ㅋㅋㅋㅋㅋㅋ 고약하다 ㅋㅋㅋㅋ pic.twitter.com/lOiDuxqA6E
— 쥰세린이@me2 (@dlwns2007) July 5, 2018
RT @baltong3: 70년대에 '여성 노동력을 착취하기 위해 탁아소까지 운영하는 북괴' 얘기를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었지. 그게 무상보육이란 건 20살 넘어 알게 됐고. https://t.co/AAaITTWHks
70년대에 '여성 노동력을 착취하기 위해 탁아소까지 운영하는 북괴' 얘기를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었지. 그게 무상보육이란 건 20살 넘어 알게 됐고. https://t.co/AAaITTWHks
— 정호희 (@baltong3) July 6, 2018
RT @AlainNolan: 페이스북은 사용자 맞춤 광고여서 그래요. https://t.co/06JXCpw9Bq
페이스북은 사용자 맞춤 광고여서 그래요. pic.twitter.com/06JXCpw9Bq
— Alain Nolan (@AlainNolan) July 6, 2018
RT @leejeonghwan: 한때 이름조차 적을 수 없었던 방상훈의 검찰 조사 기록이 통째로 들어 있다. 다른 언론사 기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듯. https://t.co/orYPdI4a7E
한때 이름조차 적을 수 없었던 방상훈의 검찰 조사 기록이 통째로 들어 있다. 다른 언론사 기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듯. https://t.co/orYPdI4a7E
— 이정환 (@leejeonghwan) July 5, 2018
RT @madpen10: 만약에 말입니다. 갑자기 트럼프가 열받아서 "Let's bombing on North Korea"라고 트위터에 썼다고 봅시다. 그럼 한국은 패닉에 빠지고, '난민 브로커'라고 님들이 부르는 사람들이 한국에 올겁니다.
만약에 말입니다.
— 狂筆 (@madpen10) July 3, 2018
갑자기 트럼프가 열받아서 "Let's bombing on North Korea"라고 트위터에 썼다고 봅시다.
그럼 한국은 패닉에 빠지고, '난민 브로커'라고 님들이 부르는 사람들이 한국에 올겁니다.
RT @syjkorea: 직장을 구할 때 몇 번 거절당했는데, 그 때마다 실패했다는 자괴감이 들곤했다. 후에 인터뷰어의 입장에 서보니 합격을 결정하는 것은 당시 조직의 필요성, 조직과의 합이지 결코 지원자의 능력만으로 판단하는 건 아님을 알게되었다. 인터뷰에서 떨어졌다고 자신 탓을 할 일은 결코 아니다.
직장을 구할 때 몇 번 거절당했는데, 그 때마다 실패했다는 자괴감이 들곤했다. 후에 인터뷰어의 입장에 서보니 합격을 결정하는 것은 당시 조직의 필요성, 조직과의 합이지 결코 지원자의 능력만으로 판단하는 건 아님을 알게되었다. 인터뷰에서 떨어졌다고 자신 탓을 할 일은 결코 아니다.
— YJ Sohn (@syjkorea) July 5, 2018
RT @1228_still_love: 문자에서 고단함이 묻어난다. https://t.co/j8Kzw5BVMA
문자에서 고단함이 묻어난다. pic.twitter.com/j8Kzw5BVMA
— [참이슬] 그럼에도 불구하고 (@1228_still_love) July 5, 2018
RT @hye0127: 대한문 앞 쌍용차 해고노동자 고 김주중 조합원 분향소에 뭐가 필요한지 문의하시는분들이 계셔서 올립니다. 생수 500ml짜리/모기기피제/물티슈 등 노숙생활에 필요한 물품, 직접 분향소에 조문, 지지방문, 부의금 또는 후원금 보내시는 것 등등.. 무엇보다 함께 마음 포개어주시면 제일 좋겠습니다🙏 https://t.co/NZ6vVjC1H5
대한문 앞 쌍용차 해고노동자 고 김주중 조합원 분향소에 뭐가 필요한지 문의하시는분들이 계셔서 올립니다. 생수 500ml짜리/모기기피제/물티슈 등 노숙생활에 필요한 물품, 직접 분향소에 조문, 지지방문, 부의금 또는 후원금 보내시는 것 등등.. 무엇보다 함께 마음 포개어주시면 제일 좋겠습니다🙏 pic.twitter.com/NZ6vVjC1H5
— 🕯혜현🎗 (@hye0127) July 5, 2018
RT @ekctu: 쏟아지는 모욕과 조롱, 막말을 참아내며 현재 고인의 동료들이 시청역 인근 분향소를 지키고 있습니다.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고 김주중 열사 대한문 분향소에 함께해 주십시오. 오실 수 없으시다면 조문과 성명, 소식 공유를 해주셔도 좋겠습니다. 7월 6일 금요일 오후 7시에는 문화제가 있습니다. https://t.co/xudCFYrkfH
쏟아지는 모욕과 조롱, 막말을 참아내며 현재 고인의 동료들이 시청역 인근 분향소를 지키고 있습니다.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고 김주중 열사 대한문 분향소에 함께해 주십시오. 오실 수 없으시다면 조문과 성명, 소식 공유를 해주셔도 좋겠습니다. 7월 6일 금요일 오후 7시에는 문화제가 있습니다. pic.twitter.com/xudCFYrkfH
— 민주노총 (@ekctu) July 4, 2018
RT @BenYorkshire90: This ad's fucking awesome really https://t.co/yQh0O3QY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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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n ✌️ (@BenYorkshire90) July 3,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