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추구하는 것은 이와 비슷하면서도 다른데,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지 않는 삶”이다. 하고 싶지 않은 것을 피한다기 보다는 자동화하거나 위임해서 처리하고, 하고 싶은 일을 더 잘하고 싶은 것. pic.twitter.com/gXi0seKklY
— Hyun-woo Park (@lqez) October 22, 2019
2019년 10월 22일 화요일
RT @lqez: 내가 추구하는 것은 이와 비슷하면서도 다른데,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지 않는 삶”이다. 하고 싶지 않은 것을 피한다기 보다는 자동화하거나 위임해서 처리하고, 하고 싶은 일을 더 잘하고 싶은 것. https://t.co/gXi0seKklY
RT @unknownbeholder: 배달원을 직접 고용하는 부담을 지기 싫은 매장, 배달원과 직접 계약을 맺는 부담을 지기 싫은 배달앱, 누구도 책임지고 싶어하지 않는 공간에서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적은 임금으로 노동을 하는 사람들이 절도를 '팁'이라고 비아냥대는 건, 효율이란 신앙에 빠진 사회가 결국은 지불하게 된 비용이다.
배달원을 직접 고용하는 부담을 지기 싫은 매장, 배달원과 직접 계약을 맺는 부담을 지기 싫은 배달앱, 누구도 책임지고 싶어하지 않는 공간에서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적은 임금으로 노동을 하는 사람들이 절도를 '팁'이라고 비아냥대는 건, 효율이란 신앙에 빠진 사회가 결국은 지불하게 된 비용이다.
— 알려지지 않은 주시자 (@unknownbeholder) October 22, 2019
RT @Pavan_Belagatti: That's a detailed explanation about rolling back deployments in @kubernetesio https://t.co/5cK2x75rRO @learnk8s #softwaredevelopment #kubernetes https://t.co/8PT2SxKWc3
That's a detailed explanation about rolling back deployments in @kubernetesio https://t.co/5cK2x75rRO @learnk8s #softwaredevelopment #kubernetes pic.twitter.com/8PT2SxKWc3
— Pavan Belagatti (@Pavan_Belagatti) October 22, 2019
RT @10bosal: 독일의 경우처럼 대학입학시험이 없고, 고등학교 졸업시험(아비투어)만 합격하면 원하는 대학, 원하는 학과를 갈 수 있는 제도를 가능하게 한 전제조건은 무엇보다도 대학의 평준화다... 대학개혁부터~ [세상읽기] 대학입시, 개선이 아니라 폐지가 답이다 (2) / 김누리 https://t.co/yAi0oEuOHN
독일의 경우처럼 대학입학시험이 없고, 고등학교 졸업시험(아비투어)만 합격하면 원하는 대학, 원하는 학과를 갈 수 있는 제도를 가능하게 한 전제조건은 무엇보다도 대학의 평준화다...
— WyChang (@10bosal) October 21, 2019
대학개혁부터~
[세상읽기] 대학입시, 개선이 아니라 폐지가 답이다 (2) / 김누리 https://t.co/yAi0oEuOHN
전어는 역시 포를 떠서 먹어야 ! https://t.co/HPsmCO8fsi
전어는 역시 포를 떠서 먹어야 ! https://t.co/HPsmCO8fsi
— 원상호 (@shawn_won) October 21, 2019
RT @shiftpsh: 고개를 안들어도 보이는 학교가 다니기 좋은학굔데
고개를 안들어도 보이는 학교가 다니기 좋은학굔데
— shift* 시프트 😷 @ 11/1-4 Bangkok (@shiftpsh) October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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