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4일 수요일

RT @psychokinesis23: 심지어 티비에서 젠틀한 꽃미남 판타지를 연기하던 20대 남자배우들이 영화판으로 넘어오면 싸가지없고 폭력적인 남자를 연기하며 강압적 태도를 로맨스로 포장한다. 20세기 초, 소년의 순수함을 믿었던 감성마저 퇴화하고 오로지 충동에 따라 자기감정을 퍼붓는 게 낭만의 하한선이 되고 만 21세기.

RT @C_F_diablesse: <배달의민족>이 주관하는 “배민신춘문예(https://t.co/wMusXZwggF)”인가 뭔가를 하는 모양인데, <드립>이랍시고, #미투 등을 희화화하는 쓰레기들을 보십시오. 출품작이라고는 하지만, 배민은 사이트에 주의문구도 안 보입니다? https://t.co/I3AOp5olx3

RT @firststep_0127: <국가정보원>국회보고 북힌 종합시장이 439개(시장화율 약40%) 2014년 5·30조치 결과로 공장, 기업, 상점 등에 자율 경영권 부여. 민간이 움직이는 시장의 힘 때문에 강력한 경제제재에도 북한이 유지된다는 평가. -- 이제야 이런 정보를 접하게 됨 https://t.co/FUjy4alI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