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co/rEKoTOoD6s 개발자인 여친님과 같이 가서 들었었는데 좋은 에너지와 자극이 되던 발표. 세상엔 정말 제약 내에서 엄청나게 노력하시면서 사시는 분들이 많구나 생각이 들던.
— sukchen kang (@free1002) April 13, 2018
2018년 4월 18일 수요일
RT @free1002: https://t.co/rEKoTOoD6s 개발자인 여친님과 같이 가서 들었었는데 좋은 에너지와 자극이 되던 발표. 세상엔 정말 제약 내에서 엄청나게 노력하시면서 사시는 분들이 많구나 생각이 들던.
RT @aircon77: https://t.co/yd10j0jTV0 모든 이공계생은 이것을 꼭 끝까지 보셔야 합니다. 저는 이것을 보고 없던 암이 치유 되었습니다.
https://t.co/yd10j0jTV0 모든 이공계생은 이것을 꼭 끝까지 보셔야 합니다. 저는 이것을 보고 없던 암이 치유 되었습니다.
— AirCon (@aircon77) April 14, 2018
RT @bookdramang_tw: ‘니체’라는 음악을 듣기 위하여 https://t.co/FZnrSQtn2V
‘니체’라는 음악을 듣기 위하여 https://t.co/FZnrSQtn2V
— 북드라망 출판사 (@bookdramang_tw) April 16, 2018
RT @redglass007: 출근길에 아이와 헤어짐 인사를 하는데 티비만 보고 나에게 인사를 안해주길래 티비에 푹 빠진 줄 알고 더 말 안걸고 나가려고 했더니 친정엄마가 "애가 헤어지기 싫어서 인사를 차마 못하는 거야. 다시 안아줘."라길래 설마 하면서도 다시 안아주고 뽀뽀하고 달래주었더니 웃으며 인사해줌.
출근길에 아이와 헤어짐 인사를 하는데 티비만 보고 나에게 인사를 안해주길래 티비에 푹 빠진 줄 알고 더 말 안걸고 나가려고 했더니 친정엄마가 "애가 헤어지기 싫어서 인사를 차마 못하는 거야. 다시 안아줘."라길래 설마 하면서도 다시 안아주고 뽀뽀하고 달래주었더니 웃으며 인사해줌.
— 당연한 고독 (@redglass007) April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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