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그거 생각나네, 누가 하와이로 신혼여행갔는데 와이프가 열이 펄펄끓으니까 응급전화 걸고 어색한 영어로 “마이 와이프 이즈 소 핫” 이랬다고.. 그거 듣고는 긋포유~ 이래놓곤 엠뷸런스 보내줬다고.. https://t.co/LmMlGFwNbU — Be ok (@allemeinebier) November 24, 2020
이거 그거 생각나네, 누가 하와이로 신혼여행갔는데 와이프가 열이 펄펄끓으니까 응급전화 걸고 어색한 영어로 “마이 와이프 이즈 소 핫” 이랬다고.. 그거 듣고는 긋포유~ 이래놓곤 엠뷸런스 보내줬다고.. https://t.co/LmMlGFwNb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