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여의도 성모병원은 세계4위의 혈액종양내과 병동이 있는 우리나라 최고 권위의 혈액암센터였음. 건강보험에서 급여처리 못해준 글리벡의 추가 용량분을 비급여 처리했다가 과징금에 업무 정지까지. 환자를 위해 손해보면서 헌신해 주다가 환우회로부터 배신당한 케이스. https://t.co/sVy66b2jlC — 꿀잼 바이올렛 🍊 (@jhgfuytrr) June 19, 2019
당시, 여의도 성모병원은 세계4위의 혈액종양내과 병동이 있는 우리나라 최고 권위의 혈액암센터였음. 건강보험에서 급여처리 못해준 글리벡의 추가 용량분을 비급여 처리했다가 과징금에 업무 정지까지. 환자를 위해 손해보면서 헌신해 주다가 환우회로부터 배신당한 케이스. https://t.co/sVy66b2j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