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1일 금요일

RT @jhgfuytrr: 당시, 여의도 성모병원은 세계4위의 혈액종양내과 병동이 있는 우리나라 최고 권위의 혈액암센터였음. 건강보험에서 급여처리 못해준 글리벡의 추가 용량분을 비급여 처리했다가 과징금에 업무 정지까지. 환자를 위해 손해보면서 헌신해 주다가 환우회로부터 배신당한 케이스. https://t.co/sVy66b2j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