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sogwadang: 날이 서늘해지면 여기 떡볶이가 제일 생각납니다...그래서 먹으러 왔지요. 평소에 밀떡파지만 여기는 포기 못하겠어요ㅠㅠㅠㅜ 안양중앙시장 떡볶이 노점 맨 안쪽집인 모녀 떡볶이입니다....끈적한 양념에 쫀득한 살떡입니다....보고가세요...흑흑 방금먹었는데 또 먹고싶어요,,,,,, https://t.co/t8nTatbZPj

날이 서늘해지면 여기 떡볶이가 제일 생각납니다...그래서 먹으러 왔지요.
평소에 밀떡파지만 여기는 포기 못하겠어요ㅠㅠㅠㅜ
안양중앙시장 떡볶이 노점 맨 안쪽집인 모녀 떡볶이입니다....끈적한 양념에 쫀득한 살떡입니다....보고가세요...흑흑 방금먹었는데 또 먹고싶어요,,,,,, pic.twitter.com/t8nTatbZPj

— 소과당 (@sogwadang) September 15, 2018

RT @zo_eul: 뭐임 39살 조승우씨 트위터 하는거아니죠 나보다 더 잘알아 https://t.co/Ohns83hVAp

뭐임 39살 조승우씨 트위터 하는거아니죠 나보다 더 잘알아 pic.twitter.com/Ohns83hVAp

— 죠을 (@zo_eul) September 14, 2018

RT @hanna_3542: 님들 고구마순으로 요리해주는 사람은 무조건 존경해야 합니다 그거 줄기 하나하나 일일히 다 잡고 껍질 까야해요 좀 과장해서 표현하면 한참 해도 먹을게 쥐똥만큼도 안나와요 저는 어릴 때 철없이 엄마한테 고구마순김치 담가달라고 했다가 하루종일 앉아서 고구마순을 깐 사람

님들 고구마순으로 요리해주는 사람은 무조건 존경해야 합니다 그거 줄기 하나하나 일일히 다 잡고 껍질 까야해요 좀 과장해서 표현하면 한참 해도 먹을게 쥐똥만큼도 안나와요 저는 어릴 때 철없이 엄마한테 고구마순김치 담가달라고 했다가 하루종일 앉아서 고구마순을 깐 사람

— 미쓰깡 (@hanna_3542) September 14,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