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Steps with TensorFlow and Deep Learning https://t.co/gOE1fVfvvI
— Planet Clojure (@planetclojure) February 24, 2016
2016년 2월 25일 목요일
First Steps with TensorFlow and Deep Learning https://t.co/gOE1fVfvvI
Explaining the core.async library in #clojure, and the theory of CSP https://t.co/YHBdiBXzvh by @nkariniemi via @Functionalworks
Explaining the core.async library in #clojure, and the theory of CSP https://t.co/YHBdiBXzvh by @nkariniemi via @Functionalworks
— ClojureFact (@ClojureFact) February 25, 2016
Why CSP matters II: How do I know sync works? https://t.co/CbYMZKC0lP
Why CSP matters II: How do I know sync works? https://t.co/CbYMZKC0lP
— Planet Clojure (@planetclojure) February 25, 2016
자바 엔지니어로 해외취업을 준비하신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https://t.co/2hNoDcykCI
자바 엔지니어로 해외취업을 준비하신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https://t.co/2hNoDcykCI
— iamprogrammer.io (@iamprogrammerio) February 24, 2016
RT @InsideParkHotel: 테러 방지법의 포인트. ① 테러 방지법은 테러리스트를 잡는 법이다. ② 근데 그게 너일 수 있다. ③ 물론 테러리스트가 아니면 상관 없다. ④ 근데 테러리스트인지 이닌지는 너를 털어봐야 알 수 있다. ⑤ 그러니까 일단 너를 털어보겠다.
테러 방지법의 포인트.
— 인사이드파크 호텔 (@InsideParkHotel) February 24, 2016
① 테러 방지법은 테러리스트를 잡는 법이다.
② 근데 그게 너일 수 있다.
③ 물론 테러리스트가 아니면 상관 없다.
④ 근데 테러리스트인지 이닌지는 너를 털어봐야 알 수 있다.
⑤ 그러니까 일단 너를 털어보겠다.
RT @BoraShow: 국회에서 릴레이 장기 발언에 들어간 지금의 모습을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정리중인 걸 발견. 누구나 기록 가능 https://t.co/UF0Om8CwuC https://t.co/sabmobeHji
국회에서 릴레이 장기 발언에 들어간 지금의 모습을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정리중인 걸 발견. 누구나 기록 가능https://t.co/UF0Om8CwuC pic.twitter.com/sabmobeHji
— 정보라 (보라쇼) (@BoraShow) February 25, 2016
Snake the game - a tutorial for ClojureScript and re-frame, part 2/2 https://t.co/ZF4aeatOpY
Snake the game - a tutorial for ClojureScript and re-frame, part 2/2 https://t.co/ZF4aeatOpY
— Planet Clojure (@planetclojure) February 24, 2016
My Journey into Haskell — Medium https://t.co/YHMOfTb2MO
My Journey into Haskell — Medium https://t.co/YHMOfTb2MO
— Rémi B. (@Pythux) February 24, 2016
RT @wonsuk: 4년전 오늘 스티브 잡스의 생일을 맞아 아이폰으로 찍은 이 단편영화를 공개했었죠. 그게 벌써 4년전. 세월 빠르죠? 빨랑 분노의 유인원도 찍어야 하는데. 올해는 꼭. 안보신 분들은 992 한번 보세요. ^^ https://t.co/SEp8E9Wdfw
4년전 오늘 스티브 잡스의 생일을 맞아 아이폰으로 찍은 이 단편영화를 공개했었죠. 그게 벌써 4년전. 세월 빠르죠? 빨랑 분노의 유인원도 찍어야 하는데. 올해는 꼭. 안보신 분들은 992 한번 보세요. ^^ https://t.co/SEp8E9Wdfw
— Wonsuk Chin (진원석) (@wonsuk) February 24, 2016
RT @wheeleepainting: 얼마 전 엄마가 휴대폰을 노트5로 바꾸셨다. 그때부터 모든 메세지를 노트로 써서 보내기 시작했는데, 작품들이 넘 사랑스러운 것이다. 기분좋은 웃음이 난다. https://t.co/2KZNKYSmIg
얼마 전 엄마가 휴대폰을 노트5로 바꾸셨다. 그때부터 모든 메세지를 노트로 써서 보내기 시작했는데, 작품들이 넘 사랑스러운 것이다. 기분좋은 웃음이 난다. pic.twitter.com/2KZNKYSmIg
— wheelee (@wheeleepainting) February 9, 2016
RT @gomdyoi: 백과사전에 정보를 위해 실린 인공기조차, 그 반대쪽 페이지의 내용은 고려하지도 않고 잘라버린거임. 즉 해외에서 오는 우편을 '누군가가' 전부 봤단 이야기. 내가 왜 이런 이야기를 갑자기 하는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되겠지...
백과사전에 정보를 위해 실린 인공기조차, 그 반대쪽 페이지의 내용은 고려하지도 않고 잘라버린거임. 즉 해외에서 오는 우편을 '누군가가' 전부 봤단 이야기. 내가 왜 이런 이야기를 갑자기 하는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되겠지...
— 곰선생 (@gomdyoi) February 24, 2016
RT @gomdyoi: 80년대 이야기. 우리집에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영문판)이 있었음. 이런 책들은 갱신된 내용을 연감으로 보내줌. 그런데 어느날 받아본 연감에 페이지가 오려있는 걸 발견했음. 내용상 그 부분은 '인공기'가 있던 부분임.
80년대 이야기. 우리집에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영문판)이 있었음. 이런 책들은 갱신된 내용을 연감으로 보내줌. 그런데 어느날 받아본 연감에 페이지가 오려있는 걸 발견했음. 내용상 그 부분은 '인공기'가 있던 부분임.
— 곰선생 (@gomdyoi) February 24,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