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포기했다 2020년부터는 정말 새사람 된다
— 몬스터들을살려주세요 (@ddooksomeplace) January 2, 2019
2019년 1월 2일 수요일
RT @ddooksomeplace: 올해는 포기했다 2020년부터는 정말 새사람 된다
RT @soree_528: 어떤 한남이 자기 여자친구를 네시간 동안 집에 가두고 폭행을 했다더라. 갈비뼈가 부러지고 온 몸에 멍이 들어 일어서기도 힘든 여자친구를 열 셀테니 일어나라 시키며, 안 일어나면 다시 폭행을 가했다고 한다. 또, 그 여자친구의 반려강아지를 여자친구가 보는 앞에서 목을 졸라 혈관을 터지게 한
어떤 한남이 자기 여자친구를 네시간 동안 집에 가두고 폭행을 했다더라. 갈비뼈가 부러지고 온 몸에 멍이 들어 일어서기도 힘든 여자친구를 열 셀테니 일어나라 시키며, 안 일어나면 다시 폭행을 가했다고 한다. 또, 그 여자친구의 반려강아지를 여자친구가 보는 앞에서 목을 졸라 혈관을 터지게 한
— 엉겅퀴 (@soree_528) January 1, 2019
RT @antilope30: “‘결혼 기피, 출산 파업’으로 요약되는 작금의 가족 재생산의 위기는 개인주의화를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뿌리 깊은 가족자유주의에서 비롯된다는 설명이다.” 서울대 장경섭 교수 신간 인터뷰 https://t.co/Ly1lTKWWk0
“‘결혼 기피, 출산 파업’으로 요약되는 작금의 가족 재생산의 위기는 개인주의화를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뿌리 깊은 가족자유주의에서 비롯된다는 설명이다.” 서울대 장경섭 교수 신간 인터뷰 https://t.co/Ly1lTKWWk0
— 최민영 (@antilope30) January 2, 2019
RT @khoroshopoom: 작년 수상자라서 올해 시상하러 박시후가 나왔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보는 정려원 마녀의 법정 수상소감. ‘성범죄는 우리 사회에 감기처럼 퍼져있다.’ 정려원 배우가 이 말을 뱉기까지 다짐한 마음과 용기 아직 잊지 않고 있음 https://t.co/Je6ucOLsAK
작년 수상자라서 올해 시상하러 박시후가 나왔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보는 정려원 마녀의 법정 수상소감. ‘성범죄는 우리 사회에 감기처럼 퍼져있다.’ 정려원 배우가 이 말을 뱉기까지 다짐한 마음과 용기 아직 잊지 않고 있음 pic.twitter.com/Je6ucOLsAK
— 품 레이몬드 광렬 (@khoroshopoom) December 31, 2018
RT @ssessiru: 오늘 골목식당 재방을 보고 내가 요즘 골목식당을 볼 수록 불편한 느낌의 원인을 정확히 깨달았다. 골목식당의 취지는 음식 맛도 괜찮고 음식점을 잘 운영해보려고 노력을 해봤지만 여건이 잘 되지 않고 운영 노하우가 부족한 사장님들을 도와주는 것일텐데
오늘 골목식당 재방을 보고 내가 요즘 골목식당을 볼 수록 불편한 느낌의 원인을 정확히 깨달았다. 골목식당의 취지는 음식 맛도 괜찮고 음식점을 잘 운영해보려고 노력을 해봤지만 여건이 잘 되지 않고 운영 노하우가 부족한 사장님들을 도와주는 것일텐데
— 쎄씨루 (@ssessiru) January 1, 2019
RT @dwkimPNS: 내 아이가 예술가가 되고 싶어한다면 예술계통의 경쟁이 얼마나 치열하고 승자독식주의가 주를 이룰 수 밖에 없는 지 설명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돈보다는 싶은 일을 하는 것은 “취미생활”임을 설명할 것이다. 취미와 프로를 나누는 것은 단 하나. 돈이다. 취미는 돈을 주고, 프로는 돈을 받는다.
내 아이가 예술가가 되고 싶어한다면 예술계통의 경쟁이 얼마나 치열하고 승자독식주의가 주를 이룰 수 밖에 없는 지 설명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돈보다는 싶은 일을 하는 것은 “취미생활”임을 설명할 것이다. 취미와 프로를 나누는 것은 단 하나. 돈이다. 취미는 돈을 주고, 프로는 돈을 받는다.
— Daewoo Kim (@dwkimPNS) January 1, 2019
RT @l_zhw2: RT부탁드려요) 지하철에서 누군가가 제가 입고 있었던 롱패딩을 뒤에서 칼로 여러번 그어놓는 피해를 당했습니다. 바로 경찰 신고 접수는 했는데 랜덤으로 저지르는 것 같아 저 말고도 피해자가 계실까 찾아봅니다. 혹시 저와 같은 일 겪으신 분 계실까요. https://t.co/RshSK7ep2x
RT부탁드려요) 지하철에서 누군가가 제가 입고 있었던 롱패딩을 뒤에서 칼로 여러번 그어놓는 피해를 당했습니다. 바로 경찰 신고 접수는 했는데 랜덤으로 저지르는 것 같아 저 말고도 피해자가 계실까 찾아봅니다. 혹시 저와 같은 일 겪으신 분 계실까요. pic.twitter.com/RshSK7ep2x
— 카이야🌈 (@l_zhw2) January 1,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