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일 토요일

RT @clin_psych: 과잉한 겸손은 뭐다? 자기애의 발로이다.. - 책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중;; https://t.co/0dNB6QVWE6

RT @urakirimono: 낮에 간 카페에서.... 패배한 기분이 들긴 하는데 빵터졌다 https://t.co/9kLuGiYZuw

RT @lessislessxx: 지브리의 요리 묘사 너무 좋고 보고있으면 마음이 조금 덜 외로워짐. https://t.co/UGTab9WcOs

RT @girls_can_do: 여기어때 심명섭 옹호글 쓴 아웃스탠딩 최준호 편집장은 레진 사태 때 모 야메룽다 따위의 제목을 기사 제목으로 쓴 적이 있다. https://t.co/0yVjJmFvs2

RT @luddite420: 떡이랑 각종 한방차 만드는 친구가 유투브 계정 만들어서 운영중인데 구독자 35명인데도 꾸준히 영상을 만들어 올린다. 이 부지런함은 무엇인가? 오늘 올라온 영상은 '꽃절편' https://t.co/AL7B51oo6p

RT @Lushyeon: 오랜만에 리즈치 선생님. 당면 만들기가 이렇게 힘든 과정인 줄은 미처 몰랐다. 앞으로 더욱 한 가닥 한 가닥 소중히 먹어야지. 원본: https://t.co/sgkPe28GFh https://t.co/SCw6ydQtME

RT @curry_cheeeese: 요즘 10대 말투 https://t.co/xVPYm5ip5l

RT @raccoonyy: Postman의 environment 설정만 알아도 꽤나 편한데, 여기에 Collection Runner 쓰면 완전 편해지고, Gitlab-CI랑 연동까지 하면 완벽. 이 세 기능을 설명한 리디북스 기술블로그 https://t.co/g8R2mJzjjY

RT @moodyjudy_femi: 소아과 옆 약국에서 꿈 많은 아이를 만났다. 아이는 종알종알 엄마에게 “저는 과학자도 될 거고, 의사도 될 거고, 피아니스트도 될 거예요.”라며 자신의 꿈을 당차게 이야기했다. 기분이 좋았다. 그 옆에 있던 남자 아이가 “여자가 어떻게 과학자를 해”라고 말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RT @summerlight00: https://t.co/CNCNwfgJjm "저희 어머니는 공부하라는 말씀은 안 하셨어요. 다만 실험정신, 개척정신이 진짜 강하세요. 한 예로 C++(고급 프로그래밍 언어)가 대세이고 오래 갈 것이라는 것을 아시고 제게 배우게 하셨어요." ......

RT @pgbovine: My computing setup is supported by strong theoretical foundations https://t.co/saBWdP7qJ4

책에서는 단축 URL을 쓰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그냥 너무 불편하다. 잉크 아끼는데 도움은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