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cheeda_run: 한국 가서 제일 불편했던 것은 젊은이들의 말투. “개추워”, “존나 좋아”,” 씨발년아”, “미친년아”, 무슨 말을 하든 욕설이 접두어,접미어가 되었다. 귀가 아팠다. 그런 아이들이 도쿄행 비행기 내 옆에 탔다. 출발전 40분간 정말 고역이었다. 결국 출발하고 얼마후 정중하게 조용히 해달라고 했다. — Hoh (@shawn_won) Jan 26, 2023
RT @cheeda_run: 한국 가서 제일 불편했던 것은 젊은이들의 말투. “개추워”, “존나 좋아”,” 씨발년아”, “미친년아”, 무슨 말을 하든 욕설이 접두어,접미어가 되었다. 귀가 아팠다. 그런 아이들이 도쿄행 비행기 내 옆에 탔다. 출발전 40분간 정말 고역이었다. 결국 출발하고 얼마후 정중하게 조용히 해달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