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이 가해자의 페북 글만을 통해 프레임되기 전에 정보를 보탤 필요성을 느낀다. “인생의 중요한 결정”이라는 말에서 짐작가는 곳이 있어 찾아봤더니, 능력있는 부인을 남편이 내조하기는 커녕 열등감에 시달려 일으킨 사건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가해자는 개소리를 하고 피해자는 말을 못한다. https://t.co/7TV43NNCka — 레종 (@Raison_dtr) May 9, 2018
이 사건이 가해자의 페북 글만을 통해 프레임되기 전에 정보를 보탤 필요성을 느낀다. “인생의 중요한 결정”이라는 말에서 짐작가는 곳이 있어 찾아봤더니, 능력있는 부인을 남편이 내조하기는 커녕 열등감에 시달려 일으킨 사건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가해자는 개소리를 하고 피해자는 말을 못한다. https://t.co/7TV43NNC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