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타서 멍 때리다 문득 창밖을 봤는데 바깥 풍경이 너무 새롭고 낯설어 내가 정말 핸드폰에 갇혀 살았구나 주변을 살피지 않았구나 하고 반성하는 마음이 든다면 현 위치와 노선을 다시 확인해보세요 필시 잘못 탄 거니께.
— 다다 💃 (@_dada105) December 23, 2019
2019년 12월 24일 화요일
RT @_dada105: 버스 타서 멍 때리다 문득 창밖을 봤는데 바깥 풍경이 너무 새롭고 낯설어 내가 정말 핸드폰에 갇혀 살았구나 주변을 살피지 않았구나 하고 반성하는 마음이 든다면 현 위치와 노선을 다시 확인해보세요 필시 잘못 탄 거니께.
RT @GeekNewsBot: 체대 출신 개발자의 2019년 회고 https://t.co/G1uX4GIG0Y 연말이다 보니 슬슬 지난 1년에 대한 회고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좋은 회고 하나를 공유합니다. 이런 거 보면 다들 굉장히 열심히 사신단 말이죠.
체대 출신 개발자의 2019년 회고 https://t.co/G1uX4GIG0Y
— GeekNews (@GeekNewsBot) December 24, 2019
연말이다 보니 슬슬 지난 1년에 대한 회고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좋은 회고 하나를 공유합니다. 이런 거 보면 다들 굉장히 열심히 사신단 말이죠.
RT @John_Grib: 소문으로만 듣던 페이스북 사기꾼과 대화가 시작되었다. https://t.co/pNBNkpJUQy
소문으로만 듣던 페이스북 사기꾼과 대화가 시작되었다. pic.twitter.com/pNBNkpJUQy
— 기계인간 John Grib (@John_Grib) December 23, 2019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