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mashed_code: 애플페이가 들어와도 여전히 EMV Contactless 로 카드 결제하려하면 스트레스 받을것 같다 아이폰은 괜찮겠지만 지금도 편의점이나 지원단말이 있는 곳에 가면 직원이 카드를 꽃으라고 "강요"를 한다 이걸로 한번 언성까지 해본입장으로서 별로 내키지 않는점. https://t.co/G6Sfsg91Bz
— Hoh (@shawn_won) Oct 25, 2022
2022년 10월 25일 화요일
RT @mashed_code: 애플페이가 들어와도 여전히 EMV Contactless 로 카드 결제하려하면 스트레스 받을것 같다 아이폰은 괜찮겠지만 지금도 편의점이나 지원단말이 있는 곳에 가면 직원이 카드를 꽃으라고 "강요"를 한다 이걸로 한번 언성까지 해본입장으로서 별로 내키지 않는점. https://t.co/G6Sfsg91Bz
RT @yejinsoul: “돈쭐”내준다는 표현도 들을 때마다 기괴한데, 너무나도 ‘소비하는 나의 힘’에 취한 표현이기 때문. 거기에, 어떤 힘도 없이 ‘혼쭐’나거나 ‘돈쭐’나거나 하는 생산자의 무기력함은 더 부각시키는 표현.
RT @yejinsoul: “돈쭐”내준다는 표현도 들을 때마다 기괴한데, 너무나도 ‘소비하는 나의 힘’에 취한 표현이기 때문. 거기에, 어떤 힘도 없이 ‘혼쭐’나거나 ‘돈쭐’나거나 하는 생산자의 무기력함은 더 부각시키는 표현.
— Hoh (@shawn_won) Oct 25, 2022
RT @Truelaw0444: ■윤석열, 한동훈, 김앤장 변호사들 청담동 술자리~ ■제보자, 공익제보자 보호 신청! https://t.co/ooo4yTrR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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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h (@shawn_won) Oct 25, 2022
RT @olyChloe: 카페나 식당 종업원을 부를 때 그들이 가장 듣기 좋아하는 호칭이 “저기요” “여기요”였고 ‘저기요’는 잘 모르는 상대를 부를 때 쓰는 말로 국립국어원에서도 가장 적합한 말이라고 했다고.
RT @olyChloe: 카페나 식당 종업원을 부를 때 그들이 가장 듣기 좋아하는 호칭이 “저기요” “여기요”였고 ‘저기요’는 잘 모르는 상대를 부를 때 쓰는 말로 국립국어원에서도 가장 적합한 말이라고 했다고.
— Hoh (@shawn_won) Oct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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