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 보면서 둘이 싸우지 않는 이유를 생각해 보니
— 술 빚는 알중이 (@Alzoong) July 23, 2017
1. 일을 안해도 되고
2. 생활비 걱정이 없고
3. 먹고 싶고 사고 싶은걸 살 능력이 되고
4. 아이가 없고
5. 시간이 많고
6. 둘 다 결벽증이 아니고
7. 짜증 날 일에 짜증을 안냄
2017년 7월 24일 월요일
RT @Alzoong: 효리네 민박 보면서 둘이 싸우지 않는 이유를 생각해 보니 1. 일을 안해도 되고 2. 생활비 걱정이 없고 3. 먹고 싶고 사고 싶은걸 살 능력이 되고 4. 아이가 없고 5. 시간이 많고 6. 둘 다 결벽증이 아니고 7. 짜증 날 일에 짜증을 안냄
RT @OvO_suhan: 아니 초면멘션 괜찮아요 도대체 초멘나사이, 초멘 처음 만든 사람 누군데 이토록 말 한 번걸기 어렵게 만드냐고 그냥 안녕하세요도 괜찮잖아요 학년 바뀌고 친구들한테 초면에 미안한데 하면서 말 안걸잖아요 초멘 이거 당연한거 아니고 제발 사라졌으면 좋겠음..
아니 초면멘션 괜찮아요 도대체 초멘나사이, 초멘 처음 만든 사람 누군데 이토록 말 한 번걸기 어렵게 만드냐고
— 알ㄹ람이 안떠요 ㅅㅂ 수한 (@OvO_suhan) July 22, 2017
그냥 안녕하세요도 괜찮잖아요 학년 바뀌고 친구들한테 초면에 미안한데 하면서 말 안걸잖아요 초멘 이거 당연한거 아니고 제발 사라졌으면 좋겠음..
RT @allpausedwith: 교회에서 예배중인데 모든성도의 핸드폰에서 재난문자가 울린 관계로 아 드디어 그날이 왔나 했음
교회에서 예배중인데 모든성도의 핸드폰에서 재난문자가 울린 관계로 아 드디어 그날이 왔나 했음
— 글리🏳️🌈 (@allpausedwith) July 23, 2017
RT @oiso_xisx: 주차는 이렇게. https://t.co/dkAnlzulcK
주차는 이렇게.pic.twitter.com/dkAnlzulcK
— ✒ ερασιτέχνης (@oiso_xisx) July 22, 2017
RT @mi_ja_gk: 구체적으로 (1) 관공서 28도 같은 말도 안 되는 정책은 폐기하고 24도로 낮춘다. (2) 7-8월에는 누진세 첫 구간을 500kWh 같이 대폭 상향 조절. (3) 저소득층 가정에 에어컨 보급 사업. (4) 신축 아파트에는 시스템 에어컨 의무.
구체적으로 (1) 관공서 28도 같은 말도 안 되는 정책은 폐기하고 24도로 낮춘다. (2) 7-8월에는 누진세 첫 구간을 500kWh 같이 대폭 상향 조절. (3) 저소득층 가정에 에어컨 보급 사업. (4) 신축 아파트에는 시스템 에어컨 의무.
— redacted (@mi_ja_gk) July 24, 2017
주말에 읽은 명문인데, 사람들이 많이 볼 시간인 일부러 평일까지 기다리고 공유합니다. 정말 와닿는 것도 많고 지금 내가 이미 하는 것들도 있고 인디하시는 분들 자신의 게임을 보여줄 방법을 연구해보아요! https://t.co/Fv7CuEMyOm
주말에 읽은 명문인데, 사람들이 많이 볼 시간인 일부러 평일까지 기다리고 공유합니다.
— 한대훈 / David Han (@Hanguny) July 24, 2017
정말 와닿는 것도 많고 지금 내가 이미 하는 것들도 있고 인디하시는 분들 자신의 게임을 보여줄 방법을 연구해보아요!https://t.co/Fv7CuEMyOm
RT @mi_ja_gk: 그런데 왜 우아한 형제들 신입 연봉 5천이 비밀이라고 하죠? 물론 회사의 연봉테이블은 직원 채용/유지를 위한 경쟁력이니 비밀이 맞습니다만 직원들은 서로 연봉을 서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제 몸 값을 받고 또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우아한 형제들 신입 연봉 5천이 비밀이라고 하죠? 물론 회사의 연봉테이블은 직원 채용/유지를 위한 경쟁력이니 비밀이 맞습니다만 직원들은 서로 연봉을 서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제 몸 값을 받고 또 올릴 수 있습니다.
— redacted (@mi_ja_gk) July 24, 2017
RT @mi_ja_gk: https://t.co/RComQ0Zt9B 배달의 민족 신입 연봉 5천이라는 글에 많다고 많이들 놀라워 하네요. 아 슬프다. 2006년에 네이버 등 면접 볼 때 3500은 주는 것 같았는데 10년이 지나도 아직 5천이 높은 숫자로군요.
https://t.co/RComQ0Zt9B 배달의 민족 신입 연봉 5천이라는 글에 많다고 많이들 놀라워 하네요. 아 슬프다. 2006년에 네이버 등 면접 볼 때 3500은 주는 것 같았는데 10년이 지나도 아직 5천이 높은 숫자로군요.
— redacted (@mi_ja_gk) July 23,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