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0일 일요일

RT @jooyunghan: I just published “코루틴과 파이버” https://t.co/TfzKgzBxX9

An Introduction to GraphQL via the GitHub API https://t.co/u67GgvLDEN

벤츠타는 여성분이 셀프세차하는 영상인데 댓글들 난리났음ㅋㅋㅋ 맨스플레인과 옹졸함과 알싸이중오유적 찝쩍의 클라셰를 볼 수 있습니다 https://t.co/EwbiTys82r https://t.co/ABPRaWU0Dw

RT @Grammar_Korea: 겹받침은 기본적으로 앞의 자음을 발음해요. 그런데 예외적으로 '읽다', '삶다', '읊다'와 같이 'ㄺ·ㄻ·ㄿ' 받침이 오는 말과 '밟다'와 넓둥글다, 넓죽하다'는 뒤의 자음으로 발음합니다.

RT @CoinKor: 비트코인, 한국 고등학생 ‘사기극’ 설에 투자자 발칵 https://t.co/16MGvpbdq0

RT @9dog_is_my_life: 한샘보면서 제일 열받았던 건, 합의해서 일을 빨리 해결하고 싶은 한샘변호사와 경찰이 서로 짝짜꿍이 잘 맞아서 지속적으로 연락하는 동안, 피해자는 경찰한테 연락한번 받지 못했다는것. 그알 보고 그나마 얻은 수확은 경찰들이 성폭력 사건 수사를 얼마나 좆같이 하는지 아주 잘 알 수 있었다는거임

RT @Abbyjjang_: 아니 그알 자꾸 중후반부에 여성들이 힘내서 고발, 발언 해야한다고 하는데요.. 미국: 사내 성폭행추행을 고발했을 시 바로 <성추행> 이라는 사유로 바로 직무정지, 미투 운동으로 이어져 여성 연대 한국 : 소식 알려지자 왕따, 법무팀에서 무시 인사팀으로 넘어감, 사내왕따, 협박 결이 다르다

I just published “올해(2017년)의 오픈소스 프로젝트 기여, 행사 참석 회고(回顧,Retrospection)” https://t.co/5OiymTTPTj

RT @xkrdlfgkd11: 대학때 모과의 조교가 신입생을 성추행한 일이 있었다. 술마시다가 그랬다는데 피해자사 울면서 도망치는걸 뒤따라가길래 다른 애들이 간신히 말렸다고 했다. 피해자는 학생회와 상의하여 대자보를 붙여 이 일을 공론화시켰다. 그래서 우리과에도 대자보가 붙었다. 그런데 우리과 남학생들 반응이

RT @Blanca_theLamb: 조개 좋아한다고 하니까 흐흐흐 조개? 조개 맛있지 흐흐흐 하던 한남들 떠오르는데 다들 어디 양성소에서 배워오는건가... https://t.co/2usev2yamI

RT @the_6311526: 침묵하지 않겠다고 한 남자연예인들... 섭외 요청 받았을 때 생계 걱정 했나요? 욕먹고 협박 받을 걱정 했나요? 안했겠죠... 좋은 캠페인이다 좋은 마음에서 참여했겠죠? 이게 젠더권력입니다... 그 연예인들을 질타하는 게 아니라 그알의 안일한 태도가 웃긴 것임

RT @otonacool: @sadlyamoral 이 와중에 '그나마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이야길 해야' 일이 풀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진다는게 문제네요. 앞으로 계속해서 약자의 이야기를 강자들이 나서서 해 줘야하는 굴레를 벗어나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약자의 입장 또한 희석되는 결과도 나오는데.. 점점 답답해지네요.

RT @otonacool: 전에도 트윗으로 돌았지만, 여성들이 사회에서 겪는 여러 문제들과 제도들의 부당함을 사회적 지위와 힘을 가진 남성들이 나서서 이야기를 하고 해결하는 것들이 결코 좋은 결과가 아니라는 것. 결국 남는 것은 업적을 이룬 남성들의 이야기가 남고 앞으로도 남자들의 목소리에 더욱 힘이 실린다는 것.

RT @Kell__lly: 윤김지영 "남성의 기분은 '논거'가 된다. 남성이 '기분나쁘니까 그만하지?'라고 말하면 여성을 위협하고 침묵시킬수 있다. 여성은 그럴수 없다. 여성의 기분은 '논거'가 되지 못한다. 여성의 기분은 보편적 정서가 아니기 때문. 보편정서는 남성의 기분."

RT @JINSUK_85: 임금 84억 떼먹고 벌금 500만원 떼먹을만 하네 https://t.co/LggUOjchIN

RT @ruheon: 늘 말해온것이지만, 여성 문제를 이야기하면서 여성 화자가 없다는 것은 기만이다. 왜 여성에대한 이야기를 - 그것도 직장내 성폭력과 업계의 성폭력을 이야기하면서 여성 화자는 쏙 빼놓고 남성들에게 발언권을 주는 가.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기획한 <변화를 위한 한걸음>은

RT @Agatho_Dica: rt 와 더 악질이네;;;;; 여시회원이란 게 알려진 경위도 이말년이 방송중에 잠깐 노트북 모니터보고 "어 여시하세요?"라고 한 마디 해서였는데 딱 그거 듣고 장장 두 달에 걸쳐서 계속 어디 한 건 안 걸리나 보고 있었단 말이지;;;; #SBS_막내작가_강요하차

RT @Mtuc_sct: 브랜드의 상하관계를 아는 방법 1. 브랜드 + 게 섯거라를 검색한다. 2. https://t.co/aCjw4WGi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