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7일 수요일

RT @yulmyu: 뭐이시발 https://t.co/1oRXMGF5kT

RT @so_picky: 조기숙의 피해자 서사는 김어준의 그것과 결이 다른데 김어준은 최소한의 진실규명을 위한 "언론인"적 소명감이 과대망상으로 발전했다면, 조기숙은 그냥 자신만의 피해망상에 절은 거대한 유사과학의 매트릭스를 만들어 광장에 외치고 있는 꼴이다

RT @Auslaender98: 내가 요즘 가장 뜨악한 건 9년 내내 거리에서 투쟁하고, 정권 감시활동에 몰두했던 사람들이 "9년 내내 아무말도 안 했던" 사람들이 되는 저 기억의 역전이다.

RT @bleuchatte: 최영재 경호원이 文 대통령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말 https://t.co/eVGNp20tyk "오로지 문재인이라는 사람이 좋아서 모인 지지자의 한 사람일 뿐"

RT @function_not: 오늘 여성 신입직원을 차별하지 않고 동등한 기회를 보장하고 동등한 평가를 해야 10년 뒤에 여성 관리직이 생기고 그 10년 뒤에 여성 임원이 생긴다는 걸 니들은 진짜로 생각을 못하는 걸까? 지금 여성 임원이 없다는 건 니들이 수십년간 해온 업보고ㅋㅋㅋ

RT @baltong3: 피우진 신임 보훈처장이 현역시절이 이런 인터뷰를 했었군요. https://t.co/5kz3zB4QFs

RT @Imiwa_Kannai: https://t.co/Jk6GI67bES "군 사령관이 골프를 치고 난 후 낮술을 시작했다며 여군 부사관들을 보내라고 했다. (…) 나는 생각 끝에 여군 부사관들에게 전투복을 입고 나가도록 했다. 결국 그 일로 군사령관이 크게 화나고 말았다."

RT @sda_eom: 마틴 파울러 - Not Just Code Monkeys (코드몽키로 남지 말라)... https://t.co/auZ5HXRsOU

RT @Auslaender98: 극우파 지지자들 특징: 주류 진보 언론을 혐오, 반엘리트주의를 표방하는 동시에 정치엘리트들과의 직접적 동일시 감정, 소수자, 노동조합, 좌파를 국가(국민)의 적으로 생각함. 인터넷 트롤링을 통한 '참여'(<-new!)

RT @danpyunsun: 전부터 누차 말해왔으나 조기숙 교수는 (특히 학자로서) 해악 그 자체이다. 정립된 개념과 축적된 데이터란 것이 엄연히 존재하며, 이를 자기 마음대로 가공하고 잘라 갖다붙인다고 '학'이 되는 것은 아니다. https://t.co/kExQPB78ZQ

RT @yongho1037: 스프링캠프 2017의 발표자료가 공유되었습니다. https://t.co/ZIJMqlDxz2

RT @humanrights_bot: 국가보훈처장 피우진 임명이라니.... 와 보훈단체 개거품 물게 눈에 선합니다. 여성 보훈처장은 처음이 맞죠? 이 분 2008년 총선 진보신당 비례3번이었는데 어마어마 한 인사네요. 진짜 레알..

RT @SangShinLee: 1. 미국이 아랍의 특정 도시에서 출발하는 비행기에 랩탑 폭탄을 실으려는 IS 음모를 입수. 2. CNN이 이 뉴스를 보도하려 하자 특정 도시를 밝히면 정보 출처가 드러나고, 정보원이 죽을 수 있다고 경고 https://t.co/JYnH2nEeqT

RT @baltong3: 요즘에는 기사보다 댓글을 먼저 보게 되더라. https://t.co/dYKRFPFUPI

RT @_KHF_2L: 웨이보에서 문재인대통령 팬페이지가 있다길래 검색해보다가 본 꽃보다남자 청와대 버전.... 도대쳌ㅋㅋㅋㅋ 중국 왜그랰ㅋㅋㅋㅋㅋ https://t.co/Q34fZTX5Iw https://t.co/cJJWQQ85rC

RT @baltong3: 박형철 반부패비서관 문제는 쉽게 끝나지 않겠다. https://t.co/BOvCa6gT46

RT @guevara_99: 진보언론이 진보적인 정권에 너무 엄혹한 것 아니냐는 문제제기는 동의 여부를 떠나 어쨌든 논의 가능한 부분이라고 보지만, 진보언론이 이명박근혜 9년 동안 한 일이 뭐냐고 어깃장을 놓으면 그 9년 동안 눈감고 있던 본인을 탓하라고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