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딥러닝을 가능케한 기술들 https://t.co/Sqlq0UjsyY
— [object Object] (@devthewild) October 23, 2017
"인터넷에 올라온 동영상 강의 몇 개만 보고 예제 코드 구현/실행해보는 것만으로 마스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듯한데, 우선 기초적인 것부터 차근차근 공부했으면 합니다" 뜨끔
2017년 10월 23일 월요일
현재의 딥러닝을 가능케한 기술들 https://t.co/Sqlq0UjsyY "인터넷에 올라온 동영상 강의 몇 개만 보고 예제 코드 구현/실행해보는 것만으로 마스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듯한데, 우선 기초적인 것부터 차근차근 공부했으면 합니다" 뜨끔
RT @decadanx: 빨래를 널때 비로소 건조대에 걸려 있는 옷을 개는 사람들의 모임.
빨래를 널때 비로소 건조대에 걸려 있는 옷을 개는 사람들의 모임.
— ㅘㅔㅓ (@decadanx) October 22, 2017
RT @Rubidiary: ㅋㅋㅋ이런 미러링 넘나 웃겨ㅋㅋㅋ입에 넘 착붙이라 깔깔 웃었다 https://t.co/agfATBy7vS
ㅋㅋㅋ이런 미러링 넘나 웃겨ㅋㅋㅋ입에 넘 착붙이라 깔깔 웃었다 pic.twitter.com/agfATBy7vS
— 라피 (@Rubidiary) October 22, 2017
RT @nomodem: 베아트릭스 포터는 자신의 연구와 논문에 가해진 차별에 대해 거론하지 않았지만, 그 사건 이후 다시는 버섯을 그리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가 남긴 버섯 연구는 그림만으로 훌륭해 사후에 다른 책으로 출간되었다. https://t.co/ekE8fKSI6N
베아트릭스 포터는 자신의 연구와 논문에 가해진 차별에 대해 거론하지 않았지만, 그 사건 이후 다시는 버섯을 그리지 않았다.
— nomodem (@nomodem) March 3, 2016
그러나 그녀가 남긴 버섯 연구는 그림만으로 훌륭해 사후에 다른 책으로 출간되었다. pic.twitter.com/ekE8fKSI6N
RT @nomodem: Juvenile Literature 를 아동문학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왠지 범위를 너무 좁힌 표현 같다. 우선 아동문학이라는 말 자체가 일본어에서 온 것이니 그렇기도 하고...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Juvenile Literature 를 아동문학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왠지 범위를 너무 좁힌 표현 같다. 우선 아동문학이라는 말 자체가 일본어에서 온 것이니 그렇기도 하고...
— nomodem (@nomodem) February 22, 2016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RT @PizzaNPickle: 최근에 수많은 서류 작업을 하면서 알게 된건데 물리적인 지역을 말할때는 South Korea탭을 찾아야 하고, 국적을 말할때는 Republic of Korea를 찾아야 함.. 모두들 S와 R사이에서 패닉에 빠지지 않길...
최근에 수많은 서류 작업을 하면서 알게 된건데 물리적인 지역을 말할때는 South Korea탭을 찾아야 하고, 국적을 말할때는 Republic of Korea를 찾아야 함.. 모두들 S와 R사이에서 패닉에 빠지지 않길...
— 참마라멘 (@PizzaNPickle) October 22, 2017
RT @climb_chairman: 고르곤졸라 도대체 뭐길래 이런 증언들 쏟아져나온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다들 어떤음식과 고르곤졸라 함께 먹어본건데 왜 왜… https://t.co/IF3cJs7aqn
고르곤졸라 도대체 뭐길래 이런 증언들 쏟아져나온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다들 어떤음식과 고르곤졸라 함께 먹어본건데 왜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pL9kYvW6jm
— 커클랜드삼둥이네뼈해장국 (@climb_chairman) October 22, 2017
RT @JosefKim234: 이케아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 전에 광명 이케아를 갔는데 어떤 직원이 나를 팍 치고감. 내가 황당해서 쳐다봤는데 어떤 과장급 되는직원이 다가와서 이케아는 장애인 의무고용을 하는 중인데 저 직원이 아직 적응단계라고 사과하더라. 나도 괜찮다고 함.
이케아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
— 요제프 (@JosefKim234) October 22, 2017
전에 광명 이케아를 갔는데 어떤 직원이 나를 팍 치고감. 내가 황당해서 쳐다봤는데 어떤 과장급 되는직원이 다가와서 이케아는 장애인 의무고용을 하는 중인데 저 직원이 아직 적응단계라고 사과하더라. 나도 괜찮다고 함.
RT @tokyo_seoul_mom: 어릴 땐 진보를 논하면 좋은사람이라 착각했는데, 다들 집에 아내와 아이 두고 밤새 술마시며 그러는 거였음. 지적인 사람도 마찬가지였음. 나는 보수랑 결혼했지만, 일찍 들어와 애 보고 집안일 한다. 가정에 보수진보 아무 소용이 없다.
어릴 땐 진보를 논하면 좋은사람이라 착각했는데, 다들 집에 아내와 아이 두고 밤새 술마시며 그러는 거였음. 지적인 사람도 마찬가지였음. 나는 보수랑 결혼했지만, 일찍 들어와 애 보고 집안일 한다. 가정에 보수진보 아무 소용이 없다.
— 김민정 (@tokyo_seoul_mom) October 22, 2017
RT @SciWithEvidence: 한국 인터넷에서는 뉴질랜드 "꼴페미"의 득세로 국가는 이혼 장려 정책을 펼치고 여자들은 남자들을 양육비로 등쳐먹으려고 콘돔에 구멍을 뚫으며 남자들은 뉴질랜드를 탈출하고 그래서 젊은 여자들은 페미니즘을 반대한… https://t.co/VKuz3mwhgi
한국 인터넷에서는 뉴질랜드 "꼴페미"의 득세로 국가는 이혼 장려 정책을 펼치고 여자들은 남자들을 양육비로 등쳐먹으려고 콘돔에 구멍을 뚫으며 남자들은 뉴질랜드를 탈출하고 그래서 젊은 여자들은 페미니즘을 반대한다...는 글이 계속 자기복제되고 있더군요. https://t.co/E5J9xmJRNm
— 근거에 의한 과학 (@SciWithEvidence) October 22,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