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사이다 정말이지 재미있고 도움되는 프로그램인데 종방해버렸네. 시즌2 반드시 만들어 지면 좋겠다. 여성들이 시사토론 하며 세상 모든 이슈에서 남자와는 다른 시각을 제시한다. 자신이 디폴트라고 착각하는 우리는 더 많이 들어야 한다.
— 원상호 (@shawn_won) January 6, 2018
2018년 1월 6일 토요일
뜨거운 사이다 정말이지 재미있고 도움되는 프로그램인데 종방해버렸네. 시즌2 반드시 만들어 지면 좋겠다. 여성들이 시사토론 하며 세상 모든 이슈에서 남자와는 다른 시각을 제시한다. 자신이 디폴트라고 착각하는 우리는 더 많이 들어야 한다.
RT @standbymemong: "좋은 가사를 보면 마음을 만지는 느낌" 이라는 엄정화한테 또 김희철, 신동엽이 마음=가슴 으로 치환해서 재미도없고 진부한 저질섹드립 시전하려는데 김이나가 거기다 대고 >나도 중심이 서 있는 남자가 좋다< 곸ㅋㅋㅋ겁나 통쾌함ㅋㅋㅋㅋㅋㅋ https://t.co/84nJwXHyw2
"좋은 가사를 보면 마음을 만지는 느낌" 이라는 엄정화한테 또 김희철, 신동엽이 마음=가슴 으로 치환해서 재미도없고 진부한 저질섹드립 시전하려는데 김이나가 거기다 대고
— Wonderwall (@standbymemong) January 6, 2018
>나도 중심이 서 있는 남자가 좋다< 곸ㅋㅋㅋ겁나 통쾌함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84nJwXHyw2
RT @p_rayKN: 초등학교 중학교에 진짜 페미니즘 교육 필요한데 지금 늦은거같음 지 친구여친 이름부르면서 허리흔들고 벨트로 책상내리치고 교실에서 보지년 창년 앰창소리가 끊이지가 않아 중학교만 그런게 아니라 초등학교도 마찬가지잖아 얼마전에 보니하니 그 성희롱 그것도 봤잖아ㅋㅋ유튜브에 신태일 철구이런
초등학교 중학교에 진짜 페미니즘 교육 필요한데 지금 늦은거같음 지 친구여친 이름부르면서 허리흔들고 벨트로 책상내리치고 교실에서 보지년 창년 앰창소리가 끊이지가 않아 중학교만 그런게 아니라 초등학교도 마찬가지잖아 얼마전에 보니하니 그 성희롱 그것도 봤잖아ㅋㅋ유튜브에 신태일 철구이런
— 박래이 (@p_rayKN) January 5, 2018
RT @bluepygmi: https://t.co/Okpm1WPWCc 최고의 우익수 스즈키 이치로의 글러브 이야기. 이치로의 일화를 읽을 때마다 나같은 일반인은 정말 범접할 수 없다는 느낌을 받는다.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혼신을 다해 노력하는 자세는 참 존경스럽고 대단하다.
https://t.co/Okpm1WPWCc 최고의 우익수 스즈키 이치로의 글러브 이야기. 이치로의 일화를 읽을 때마다 나같은 일반인은 정말 범접할 수 없다는 느낌을 받는다.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혼신을 다해 노력하는 자세는 참 존경스럽고 대단하다.
— Park Sehwan (@bluepygmi) January 6, 2018
"Events as First Class Citizens", my first post on @Medium https://t.co/HrIE9zYzLf
"Events as First Class Citizens", my first post on @Medium https://t.co/HrIE9zYzLf
— Randy Shoup (@randyshoup) January 5, 2018
RT @FredBouchery: Client: I want you to develop this application Dev: Give me 2 weeks Client: No, I want this for tomorrow. Dev: Okay, you decide... about the result. https://t.co/kacPerpWcq
Client: I want you to develop this application
— Frédéric Bouchery (@FredBouchery) January 4, 2018
Dev: Give me 2 weeks
Client: No, I want this for tomorrow.
Dev: Okay, you decide... about the result. pic.twitter.com/kacPerpWcq
Git deps for #clojure! https://t.co/7sS77WPkrK
Git deps for #clojure! https://t.co/7sS77WPkrK
— Cognitect, Inc. (@cognitect) January 5, 2018
RT @intifada69: 황진미가 쓴 #1987 https://t.co/qeEaCjzFOE 연희는 당시 선뜻 운동에 발 담그지 못하고 고민하는 젊은이의 대표단수로,유일하게 성장하는 캐릭터이다. 이는 그의 부족함을 뜻하지 않는다. 오히려 관객이 감정이입할 수 있는 창구이자,관객의 감정을 끌고 당대의 정서로 들어가는 실질적인 주인공이다
황진미가 쓴 #1987 https://t.co/qeEaCjzFOE 연희는 당시 선뜻 운동에 발 담그지 못하고 고민하는 젊은이의 대표단수로,유일하게 성장하는 캐릭터이다. 이는 그의 부족함을 뜻하지 않는다. 오히려 관객이 감정이입할 수 있는 창구이자,관객의 감정을 끌고 당대의 정서로 들어가는 실질적인 주인공이다
— 황진미 (@intifada69) January 5, 2018
RT @PALBEK800: ...? 할머니가 감기걸렸을때 야 이 개좆뿌리야 하면 감기귀신이 물러가서 낫는다고 하시는게 우리집에만 있는건가 진짜 유래가 있는건가 찾아봤는데 진짜 있었음 https://t.co/y3NAUdSO4G
...?
— 팔백 (@PALBEK800) January 4, 2018
할머니가 감기걸렸을때 야 이 개좆뿌리야 하면 감기귀신이 물러가서 낫는다고 하시는게 우리집에만 있는건가 진짜 유래가 있는건가 찾아봤는데 진짜 있었음 pic.twitter.com/y3NAUdSO4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