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sangseek_kim: 이 글 본 이후로, 앞으로 이런 아파트 게시판이나 엘리베이터에 붙어있는 고백글이나 여친사과문같은 건 보이는 족족 다 떼버리기로 마음먹음. 진짜 연인관계라 하더라도 저런거 붙이는 놈들은 여친한테 차단당한 놈이라 관계 회복할 필요가 없고, 아니라면 https://t.co/7vWBjDUUKR

이 글 본 이후로, 앞으로 이런 아파트 게시판이나 엘리베이터에 붙어있는 고백글이나 여친사과문같은 건 보이는 족족 다 떼버리기로 마음먹음. 진짜 연인관계라 하더라도 저런거 붙이는 놈들은 여친한테 차단당한 놈이라 관계 회복할 필요가 없고, 아니라면https://t.co/7vWBjDUUKR

— 김상식: 사회적 거리두기 (@sangseek_kim) March 29, 2021

RT @510_marvin: 트위터 짤로만 보다가 토론회 전체 다시 보니까 분위기가 사뭇 다르네. 박영선이 다급해보이고, 오세훈이 인위적이지만 여유있게 보이고. 박영선은 할 말이 많아 다급한것 같고, 오세훈은 토론회 목표가 그냥 웃으면서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오오오오" 인 거 같고

트위터 짤로만 보다가 토론회 전체 다시 보니까 분위기가 사뭇 다르네. 박영선이 다급해보이고, 오세훈이 인위적이지만 여유있게 보이고.
박영선은 할 말이 많아 다급한것 같고, 오세훈은 토론회 목표가 그냥 웃으면서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오오오오" 인 거 같고

— 마빈 (@510_marvin) March 30, 2021

RT @sun_y_han: 박근혜가 토론을 하고도 대통령이 됐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된다.. https://t.co/JCb0mZv9Yg

박근혜가 토론을 하고도 대통령이 됐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된다.. https://t.co/JCb0mZv9Yg

— ✾༼(*꒪ั❥꒪ั*༽༽ (@sun_y_han) March 29, 2021

RT @heyjinism: 82년생 김지영이 그렇게 세계 많은 나라에 수출되고 공감을 사고 있는데도 그런 일 없는 것 처럼 구는 한국 언론이나 거짓말이라고 하는 한국남자들 보고 있으면, 만에 하나 조남주 작가가 노벨문학상 후보에라도 올라가면 노벨위원회에 수상을 반대하는 수천 통의 편지라도 보낼 것 같다.

82년생 김지영이 그렇게 세계 많은 나라에 수출되고 공감을 사고 있는데도 그런 일 없는 것 처럼 구는 한국 언론이나 거짓말이라고 하는 한국남자들 보고 있으면, 만에 하나 조남주 작가가 노벨문학상 후보에라도 올라가면 노벨위원회에 수상을 반대하는 수천 통의 편지라도 보낼 것 같다.

— Jeon Heyjin 😷 (@heyjinism) March 29,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