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다큐프라임 다시,학교 보는 중인데
— Ellie (@elliecn) January 7, 2020
우리 나라 교육 정책에 의문을 갖고있던 게 그냥 의문만은 아니란게 밝혀지는듯. 소위 참여형 수업,프로젝트형 수업,수행평가 류의 활동들이 사실은 깊이있는 지식과 개념을 정립하지 않은 상태에선 무용지물이며, “가르쳐주는게 없는 학교”를 만든단 얘기.
2020년 1월 8일 수요일
RT @elliecn: EBS 다큐프라임 다시,학교 보는 중인데 우리 나라 교육 정책에 의문을 갖고있던 게 그냥 의문만은 아니란게 밝혀지는듯. 소위 참여형 수업,프로젝트형 수업,수행평가 류의 활동들이 사실은 깊이있는 지식과 개념을 정립하지 않은 상태에선 무용지물이며, “가르쳐주는게 없는 학교”를 만든단 얘기.
RT @debirth: 오늘의 스마트 스피커 : 집에 와서 "다녀왔어"라고 하자 "어서오세요. 돌아오시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라고 예의바르게 답변해 주더라. ...아니 '다녀왔어'라고 하면 거실 등이랑 TV켜게 설정해 놨잖아 그걸 해야지;;; 어제까진 잘 하더니만 오늘은 왜 또 갑자기 친한 척만 하고 말아;;;
오늘의 스마트 스피커 : 집에 와서 "다녀왔어"라고 하자 "어서오세요. 돌아오시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라고 예의바르게 답변해 주더라. ...아니 '다녀왔어'라고 하면 거실 등이랑 TV켜게 설정해 놨잖아 그걸 해야지;;; 어제까진 잘 하더니만 오늘은 왜 또 갑자기 친한 척만 하고 말아;;;
— SeaBlue (@debirth) January 8, 2020
RT @WkfxjfrP: 엄마 몰래 스마트폰할 기회가 찾아온 아이 https://t.co/O14nsbPUiS
엄마 몰래 스마트폰할 기회가 찾아온 아이 pic.twitter.com/O14nsbPUiS
— 짤주워오는계정 (@WkfxjfrP) January 8, 2020
RT @urakirimono: 정말 극소수라고 생각은 하는데, 한국에 대해 호감도가 하늘을 뚫는 일본인들을 만나면 음.. 뭐랄까,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과거사 청산이나 역사 문제에 대해 진일보한 시각을 가지고 있는건 기본이고 한국에 매력을 느끼는 부분이 민주화나 시민운동 쪽인듯하다. 한국은 윗대가리가 맘에 안들면
정말 극소수라고 생각은 하는데, 한국에 대해 호감도가 하늘을 뚫는 일본인들을 만나면 음.. 뭐랄까,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 信元 (@urakirimono) January 7, 2020
과거사 청산이나 역사 문제에 대해 진일보한 시각을 가지고 있는건 기본이고 한국에 매력을 느끼는 부분이 민주화나 시민운동 쪽인듯하다.
한국은 윗대가리가 맘에 안들면
RT @philkooyoon: 힘들때 마다 한번씩 본다. "원하는게 있으면 수화기를 들고 전화를 걸어라. 대부분의 사람은 (거절 당할까봐) 이걸 안한다" https://t.co/6YrxDbxYu6
힘들때 마다 한번씩 본다. "원하는게 있으면 수화기를 들고 전화를 걸어라. 대부분의 사람은 (거절 당할까봐) 이걸 안한다"https://t.co/6YrxDbxYu6
— Phil Yoon (@philkooyoon) January 7, 2020
RT @heejongahn: @lqez 저도 그렇게 작업하는데, git commit --fixup 사용해서 쭉 쌓고 푸시 전에 git rebase -i --autosquash 로 정리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삶의 질이 확 올랐어요.
저도 그렇게 작업하는데, git commit --fixup 사용해서 쭉 쌓고 푸시 전에 git rebase -i --autosquash 로 정리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삶의 질이 확 올랐어요.
— 안희종 (@heejongahn) January 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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