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좋아하는 칭찬 중 하나가 '너 재미있다' 라는 걸 얼마전에 알게 되었다. 원래도 애를 수동적으로 만드는 '예쁘다, 착하다' 잘 안 쓰고, 내 청을 잘 들어주면 '착해' 대신 '고마워'쓰는데 내가 아이말에 깔깔 웃으면 "엄마 나 재미있어?"하면서 엄청 좋아한다. 모두 써보시길!
— 모르페우스 a.k.a. 잠탱이 (@silos54) May 23, 2019
2019년 5월 25일 토요일
RT @silos54: 아이가 좋아하는 칭찬 중 하나가 '너 재미있다' 라는 걸 얼마전에 알게 되었다. 원래도 애를 수동적으로 만드는 '예쁘다, 착하다' 잘 안 쓰고, 내 청을 잘 들어주면 '착해' 대신 '고마워'쓰는데 내가 아이말에 깔깔 웃으면 "엄마 나 재미있어?"하면서 엄청 좋아한다. 모두 써보시길!
RT @jiyooong: 연예인들이 방송에서 선배님 하는 얘기 나와서 생각난 건데 내가 본 것 중 제일 어이없는 선배님 소리는 레이디 가가 선배님이었음...... 제발 방송국 차원에서 선배님 소리 좀 못하게 했으면
연예인들이 방송에서 선배님 하는 얘기 나와서 생각난 건데 내가 본 것 중 제일 어이없는 선배님 소리는 레이디 가가 선배님이었음...... 제발 방송국 차원에서 선배님 소리 좀 못하게 했으면
— Julie (@jiyooong) May 24, 2019
RT @Hybrid0: 2011년부터 이름이 칼리시나 대너리스인 여아가 3500명이 넘는다고🤦♀️ https://t.co/RK5sM9SQ3o
2011년부터 이름이 칼리시나 대너리스인 여아가 3500명이 넘는다고🤦♀️ pic.twitter.com/RK5sM9SQ3o
— Hybrid (@Hybrid0) May 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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