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왜 60알티짜리 소식인지 모르겠네요 어떤 이유가 됐든 험께 출연한 배우에게 장난으로라도 "네가 얼굴이 이쁜건 다행이지, 머리가 비었으니까 말야" 라고 해선 안되는 거 아니냐고. https://t.co/0nnv6JjGQP
— 🍒커미션 1/ 중간고사 앙느🍒 (@Sleepy_Anne) April 25, 2019
2019년 4월 25일 목요일
RT @Sleepy_Anne: 이게 왜 60알티짜리 소식인지 모르겠네요 어떤 이유가 됐든 험께 출연한 배우에게 장난으로라도 "네가 얼굴이 이쁜건 다행이지, 머리가 비었으니까 말야" 라고 해선 안되는 거 아니냐고. https://t.co/0nnv6JjGQP
RT @myungrangMH: 한편 2016년 한 연구에서 아밀로이드가 만든 그 끈적한 물질은 뇌에 침입한 박테리아에 대한 방어기작이란 것이 밝혀짐. 그 박테리아는 P뭐시기( Porphyromonas gingivalis)로 우리 입안에 흔히 있는 세균임. 요놈이 잇몸염증이나 입안의 작은 상처를 통해 혈관으로 들어와 뇌까지 쳐들어오는 것임.
한편 2016년 한 연구에서 아밀로이드가 만든 그 끈적한 물질은 뇌에 침입한 박테리아에 대한 방어기작이란 것이 밝혀짐. 그 박테리아는 P뭐시기( Porphyromonas gingivalis)로 우리 입안에 흔히 있는 세균임. 요놈이 잇몸염증이나 입안의 작은 상처를 통해 혈관으로 들어와 뇌까지 쳐들어오는 것임.
— 김명호 (@myungrangMH) April 24, 2019
RT @Mokooney: 딱 한 장 있는 대학입학식 사진을 보면, 얼굴에 눈물 자국이 있다. 나의 물리학과입학은 축하받지 못했다. 부모님은 동시합격했던 의예과를 못내 아쉬워했고, 입학식에 와서도 넌 평생 이 순간을 후회할꺼라는 예언을 되풀이했던 것이었다. 카메라 앞에서 힘내서 웃으려했지만 눈물이 터지던 그 때. https://t.co/rhdIpwqUnV
딱 한 장 있는 대학입학식 사진을 보면, 얼굴에 눈물 자국이 있다. 나의 물리학과입학은 축하받지 못했다. 부모님은 동시합격했던 의예과를 못내 아쉬워했고, 입학식에 와서도 넌 평생 이 순간을 후회할꺼라는 예언을 되풀이했던 것이었다. 카메라 앞에서 힘내서 웃으려했지만 눈물이 터지던 그 때. https://t.co/rhdIpwqUnV
— Mokoony (@Mokooney) April 23, 2019
RT @faithNsaving: 경부고속도로에서 보면 '아시안 하이웨이(AH1)'라는게 있음. 늘 보면서 왜 출발점이 '일본'일까 궁금했었음. 그러다가 북한과의 분위기가 무르익다 보니 궁금증이 증폭되는 거임. 찾아보니 기사들은 좀 나오는데 믿어지지가 않는거임. 그래서 도로공사에 문의해봤음. https://t.co/fMESTai1GN
경부고속도로에서 보면 '아시안 하이웨이(AH1)'라는게 있음. 늘 보면서 왜 출발점이 '일본'일까 궁금했었음. 그러다가 북한과의 분위기가 무르익다 보니 궁금증이 증폭되는 거임. 찾아보니 기사들은 좀 나오는데 믿어지지가 않는거임. 그래서 도로공사에 문의해봤음. pic.twitter.com/fMESTai1GN
— 달나라 시민(사악한 찌즈리 빵에 가는 날) (@faithNsaving) April 23, 2019
RT @ryanlawler: Jon Snow is not interested in being a manager. He just wants to be a high-performing individual contributor.
Jon Snow is not interested in being a manager. He just wants to be a high-performing individual contributor.
— Ryan Lawler (@ryanlawler) April 23, 2019
RT @ValaAfshar: A human chain of courage and empathy https://t.co/EFdmV1R1Wl
A human chain of courage and empathy pic.twitter.com/EFdmV1R1Wl
— Vala Afshar (@ValaAfshar) April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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