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이 고용계약은 해지되지 않습니다. 이제 급료 협상만 남았군요. 두 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만, 매일 삼백 달러씩 받으시겠습니까, 아니면 내일은 1달러, 모레는 2달러, n일 뒤에는 n달러 받으시겠습니까?"
— 유글레나 (@YGLENA) March 15, 2019
"당연히 후자죠."
"계약 성립이군요. 이제 1/12달러 주시죠."
2019년 3월 17일 일요일
RT @YGLENA: "좋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이 고용계약은 해지되지 않습니다. 이제 급료 협상만 남았군요. 두 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만, 매일 삼백 달러씩 받으시겠습니까, 아니면 내일은 1달러, 모레는 2달러, n일 뒤에는 n달러 받으시겠습니까?" "당연히 후자죠." "계약 성립이군요. 이제 1/12달러 주시죠."
RT @Hamm_ztter: Cc깨지고 난 뒤 과동아리 아니냐 https://t.co/Vnj9uZIqJ2
Cc깨지고 난 뒤 과동아리 아니냐 pic.twitter.com/Vnj9uZIqJ2
— 햄텨 (@Hamm_ztter) March 16, 2019
RT @jvindham: 집에 오니 작은 애가 집안을 청소기로 싹돌리고 이부자리까지 펴놨다..이쁜 녀석 ㅠㅠ 이녀석은 초딩1학년때 친구가 다문화 아이였는데 동네형들이 비비탄을 쏘며 놀렸던것. 하지말라고 소리치며 등돌려 친구를 막아줘서 대시 비비탄 맞고 왔던 붉어진 등을 기억한다.행동하는 마음이 이쁜애.
집에 오니 작은 애가 집안을 청소기로 싹돌리고 이부자리까지 펴놨다..이쁜 녀석 ㅠㅠ 이녀석은 초딩1학년때 친구가 다문화 아이였는데 동네형들이 비비탄을 쏘며 놀렸던것. 하지말라고 소리치며 등돌려 친구를 막아줘서 대시 비비탄 맞고 왔던 붉어진 등을 기억한다.행동하는 마음이 이쁜애.
— 모서리 (@jvindham) March 15, 2019
RT @yeokbo: "솔직히 남의 나라가서 한복 뒤집어쓰고 자기들끼리 뭉쳐서 사회형성하고 사는 거 진짜 극혐임. 남의 나라 갔으면 그 나라 관습과 도덕에 맞춰 융화되어 살아야지... 한국 새끼들은 미국 캐나다에서 아예 도시를 점령하고 자기네 명절이라고 김치 만들고 마늘냄새 풍기는 놈들임" 이거랑 뭐가 다름? https://t.co/TZiWIUylrK
"솔직히 남의 나라가서 한복 뒤집어쓰고 자기들끼리 뭉쳐서 사회형성하고 사는 거 진짜 극혐임. 남의 나라 갔으면 그 나라 관습과 도덕에 맞춰 융화되어 살아야지... 한국 새끼들은 미국 캐나다에서 아예 도시를 점령하고 자기네 명절이라고 김치 만들고 마늘냄새 풍기는 놈들임"
— 역보 (@yeokbo) March 16, 2019
이거랑 뭐가 다름? pic.twitter.com/TZiWIUyl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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