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시다. 스크럼.”
— 출판사 창비 (@changbi_books) October 4, 2018
폭발적인 반응으로 어제 싸이트를 폭발시켜버린
제21회 창비신인소설상 당선작
장류진 작가의 <일의 기쁨과 슬픔>을 소개합니다!
싸이트를 안정화시켰으니 많이 봐주세요~
*전문을 캡처해 무단으로 공유하는 사례가 있어요.
꼭 창작과비평https://t.co/6ZEjjdmOpR 에서 읽어주세요! pic.twitter.com/R5kc3TlqdQ
2018년 10월 4일 목요일
RT @changbi_books: “합시다. 스크럼.” 폭발적인 반응으로 어제 싸이트를 폭발시켜버린 제21회 창비신인소설상 당선작 장류진 작가의 <일의 기쁨과 슬픔>을 소개합니다! 싸이트를 안정화시켰으니 많이 봐주세요~ *전문을 캡처해 무단으로 공유하는 사례가 있어요. 꼭 창작과비평https://t.co/6ZEjjdmOpR 에서 읽어주세요! https://t.co/R5kc3TlqdQ
RT @joongangilbo: “피해자들은 극단적 선택까지 하는데, 가해자들은 그 누구도 감옥에 가지 않았다” https://t.co/bK4aSGRTfy
“피해자들은 극단적 선택까지 하는데, 가해자들은 그 누구도 감옥에 가지 않았다” https://t.co/bK4aSGRTfy
— 중앙일보 (@joongangilbo) October 4, 2018
RT @whygo00: 아들이 유치원에서 띠 얘길 주워 듣고 와서는 "엄마는 무슨 띠야?" "개띠" 했드니 갑자기 울먹이면서 "엄마만 좋은 띠하고 으아앙" ㅠ 초등학교 입학하고 얼마 안 있어서는 "엄마 우리나라에는 호랑이띠가 제일 많아" "왜?" "우리반 애들 다 호랑이띠야" 이랬던 놈이.. 12월에 입대를 한다.
아들이 유치원에서 띠 얘길 주워 듣고 와서는
— 봄탱이 (@whygo00) October 3, 2018
"엄마는 무슨 띠야?"
"개띠" 했드니 갑자기 울먹이면서
"엄마만 좋은 띠하고 으아앙" ㅠ
초등학교 입학하고 얼마 안 있어서는
"엄마 우리나라에는 호랑이띠가 제일 많아" "왜?"
"우리반 애들 다 호랑이띠야"
이랬던 놈이.. 12월에 입대를 한다.
RT @John_Grib: ctags 사용법을 정리해 보았다. 어쩌다보니 정리하는데 하루종일 걸렸는데, 혹 도움될 분이 있을까 싶어 올려본다. https://t.co/fxhR0I8R82
ctags 사용법을 정리해 보았다. 어쩌다보니 정리하는데 하루종일 걸렸는데, 혹 도움될 분이 있을까 싶어 올려본다.https://t.co/fxhR0I8R82
— 기계인간 (@John_Grib) October 3, 2018
RT @jewa_lee: 얼마전 과천국현 갔을 때 해질녘 어둡게 불 꺼진 다다익선이 그로테스크하면서도 위용 있었는데. LED TV로 교체한다 패널만 바꾼다 어쩐다 말이 많지만 어쩌면 그냥 이 순간이 목도할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의 한 순간이란 생각 들었음. 어쩌면 기술도 부패하는 유기체들과 별다를 바 없다는 걸. https://t.co/xumwPXF5O5
얼마전 과천국현 갔을 때 해질녘 어둡게 불 꺼진 다다익선이 그로테스크하면서도 위용 있었는데. LED TV로 교체한다 패널만 바꾼다 어쩐다 말이 많지만 어쩌면 그냥 이 순간이 목도할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의 한 순간이란 생각 들었음. 어쩌면 기술도 부패하는 유기체들과 별다를 바 없다는 걸. pic.twitter.com/xumwPXF5O5
— jewå (@jewa_lee) October 2, 2018
RT @luxsecuritatis: 지난 5월에 Donna Strickland의 위키피디아 페이지를 만들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위키피디아 에디터가 Strickland의 연구 성과가 위키피디아 페이지에 소개될 정도로 충분하지 않다고 여겨 reject 했다고. https://t.co/9kDmQJym58
지난 5월에 Donna Strickland의 위키피디아 페이지를 만들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위키피디아 에디터가 Strickland의 연구 성과가 위키피디아 페이지에 소개될 정도로 충분하지 않다고 여겨 reject 했다고.https://t.co/9kDmQJym58
— lux securitatis (@luxsecuritatis) October 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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