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사할 때 박카스 나눠드리며 드시랬더니 '아가씨가 따서 입에 넣어주면 좋겠는데' 라고 해서 던지듯 놓고 나왔던 적이 있는가 하면 수고 많으시다고 했더니 꼭 아가씨 손으로 탄 커피가 마시고 싶다고 했다. 그냥 이삿짐 사장이 인부들 교육 똑바로 시켰으면 한다.
— 련 (@Lushyeon) July 19, 2018
2018년 7월 19일 목요일
RT @Lushyeon: 예전에 이사할 때 박카스 나눠드리며 드시랬더니 '아가씨가 따서 입에 넣어주면 좋겠는데' 라고 해서 던지듯 놓고 나왔던 적이 있는가 하면 수고 많으시다고 했더니 꼭 아가씨 손으로 탄 커피가 마시고 싶다고 했다. 그냥 이삿짐 사장이 인부들 교육 똑바로 시켰으면 한다.
RT @metaphorLuv: 메밀100%, 나, 그리고 내 지인들에게 이곳은 메밀국수의 지존인 곳. 홍천에 있는 장원막국수 한번 먹어보면 고기리가 최고라는 말은 안하게된다. 다 이곳에서 기술이전 받아 만들지만 본점만헌 곳은 없다. https://t.co/kgj5vmB84R
메밀100%, 나, 그리고 내 지인들에게 이곳은 메밀국수의 지존인 곳. 홍천에 있는 장원막국수 한번 먹어보면 고기리가 최고라는 말은 안하게된다. 다 이곳에서 기술이전 받아 만들지만 본점만헌 곳은 없다. pic.twitter.com/kgj5vmB84R
— LessButBetter (@metaphorLuv) July 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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