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살인미수 1심판결이 1,433건. 이 중 UN의 '파트너 폭력' 기준에 들어가는 것이 433건. 이 400여건 중에 약 40%(170-180건)가 스토킹 기간이 있었음. 심지어 이 중 5%는 가해자/피해자가 아는 사이 아님. 가해자는 피해자와 아는 사이라고 주장하지만 피해자는 가해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살해당함. pic.twitter.com/fObS0NRfa4
— 𝗠𝗘𝗟𝗢 (@mellowthings_) December 14, 2020
2020년 12월 15일 화요일
RT @mellowthings_: 살인,살인미수 1심판결이 1,433건. 이 중 UN의 '파트너 폭력' 기준에 들어가는 것이 433건. 이 400여건 중에 약 40%(170-180건)가 스토킹 기간이 있었음. 심지어 이 중 5%는 가해자/피해자가 아는 사이 아님. 가해자는 피해자와 아는 사이라고 주장하지만 피해자는 가해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살해당함. https://t.co/fObS0NRfa4
RT @roastedseatrump: 내가 이 기사를 읽었다는 사실을 숨기고 싶다. 그것을 밝히는 순간, 이 기사를 읽고도 가만히 앉아있는 지금의 나를 어떻게 변명해야 할지 모르겠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죄책감을 방치하면 고작 냉소주의로 귀결되기에, 같이 이야기하며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 https://t.co/RjPsqFOSmD
내가 이 기사를 읽었다는 사실을 숨기고 싶다. 그것을 밝히는 순간, 이 기사를 읽고도 가만히 앉아있는 지금의 나를 어떻게 변명해야 할지 모르겠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죄책감을 방치하면 고작 냉소주의로 귀결되기에, 같이 이야기하며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https://t.co/RjPsqFOSmD
— 구운감태🏳️🌈🌹☂️ (@roastedseatrump) December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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