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5일 화요일

RT @AttackFedor: 주진우 기자 말을 빌리자면 '창조' 또는 '문화' 라는 글자가 들어간 모든 국책 사업은 최순실을 거쳐 갔다고.. 이것에 들어간 국비가 최하 20조 원 인데 실상 최순실과 주변인물들이 눈먼 나랏돈을 나눠 먹었다고 봐야 함.

RT @rainygirl_: ¶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거의 매일 청와대로부터 30㎝ 두께의 ‘대통령 보고자료’를 건네받아 검토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https://t.co/A2Cbe6wBw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