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ewell 2017. Thank you for giving us this. 😂 pic.twitter.com/tIUAzNnIUU
— BBC (@BBC) December 31, 2017
2018년 1월 1일 월요일
RT @BBC: Farewell 2017. Thank you for giving us this. 😂 https://t.co/tIUAzNnIUU
perf record https://t.co/vBLSQ8O2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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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ia Evans⚡ (@b0rk) December 31, 2017
RT @rumious: “씨앗사의 상징인 천사 디자인은 내가 직접 했고 부루마불 로고는 시각디자인 분야의 대가인 호서대학교 미대 학장 출신 나성남 교수에게 부탁했다. 부루마불의 게임 룰은 나 교수의 지인이었던 명지대 경제학과의 A교수가 만들어줬다” 부루마불 이야기인데 꽤 재밌다. https://t.co/hNdcAeIKdF
“씨앗사의 상징인 천사 디자인은 내가 직접 했고 부루마불 로고는 시각디자인 분야의 대가인 호서대학교 미대 학장 출신 나성남 교수에게 부탁했다. 부루마불의 게임 룰은 나 교수의 지인이었던 명지대 경제학과의 A교수가 만들어줬다” 부루마불 이야기인데 꽤 재밌다. https://t.co/hNdcAeIKdF
— 미오 (@rumious) December 31, 2017
2017 was a life-changing year for many including myself, and I hope this can inspire some of you to keep pursuing the crypto dream. Here's an end-of-year reflection of my $crypto trading journey. THREAD:
2017 was a life-changing year for many including myself, and I hope this can inspire some of you to keep pursuing the crypto dream.
— BTFD Lee 🚀🚀🚀 (@onemanatatime) December 31, 2017
Here's an end-of-year reflection of my $crypto trading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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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newsycombinator: Quick Tips for Fast Code on the JVM https://t.co/NOIC9Cc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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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cker News (@newsycombinator) December 31, 2017
RT @kimdukhoo: 눈 아래에 치약을 바르면 최루탄이 덜 매운데 엄마는 이것을 거리에선 못 했다고 한다. 그걸 하면 바로 들켜서 잡혀들어갔다고. 그리고 옷은 최대한 예쁘게 입는게 좋다고 했다. 머리도 안어울리게 볶고. 그래야 데모 안하는 '예쁜 골빈년' 처럼 보여서 잡혀가도 금방 풀리고 잘 안잡힌다고.
눈 아래에 치약을 바르면 최루탄이 덜 매운데 엄마는 이것을 거리에선 못 했다고 한다. 그걸 하면 바로 들켜서 잡혀들어갔다고. 그리고 옷은 최대한 예쁘게 입는게 좋다고 했다. 머리도 안어울리게 볶고. 그래야 데모 안하는 '예쁜 골빈년' 처럼 보여서 잡혀가도 금방 풀리고 잘 안잡힌다고.
— 김덕구 (@kimdukhoo) December 31, 2017
RT @nomodem: 영화 1987에 여성캐릭터가 부재한 것에 대해 감독이 원래 역사를 바탕으로 했기에 여성이 많지않다는 이야기를 한 모양이다. 그래, 핑계가 아닌 것 같다. 애써 지운게 아니라 정망 안보였을 것이다. 보는 눈이 없어서. 10년전 최규석이 그린 100도씨가 절로 생각난다. 그 훌륭한 여성 캐릭터들이. https://t.co/T0giWJlDYg
영화 1987에 여성캐릭터가 부재한 것에 대해 감독이 원래 역사를 바탕으로 했기에 여성이 많지않다는 이야기를 한 모양이다.
— nomodem (@nomodem) December 31, 2017
그래, 핑계가 아닌 것 같다. 애써 지운게 아니라 정망 안보였을 것이다.
보는 눈이 없어서.
10년전 최규석이 그린 100도씨가 절로 생각난다. 그 훌륭한 여성 캐릭터들이. pic.twitter.com/T0giWJlDYg
RT @Leadertang_: 2018년의 처음 한 일이 트위터인 사람들의 모임
2018년의 처음 한 일이 트위터인 사람들의 모임
— Leadertang_ (@Leadertang_) December 31, 2017
RT @bul_MAYO: 정려원 님의 수상소감 잊지 않겠습니다. 한 공간에 있는 박 누군가는 새겨들으세요. https://t.co/5aZGePEj2w
정려원 님의 수상소감 잊지 않겠습니다.
— 🔥불거품 마요🔥 (@bul_MAYO) December 31, 2017
한 공간에 있는 박 누군가는 새겨들으세요. pic.twitter.com/5aZGePEj2w
RT @moonsich: 이준석에게 영어를 가르쳤던 분은 뉴욕 출신으로 Maker's Mark Academy 라는 미국대학진학전문어학원에 근무하는 분이라고 ㅋㅋㅋ https://t.co/MXBAftMi27
이준석에게 영어를 가르쳤던 분은 뉴욕 출신으로 Maker's Mark Academy 라는 미국대학진학전문어학원에 근무하는 분이라고 ㅋㅋㅋ pic.twitter.com/MXBAftMi27
— sichmoon (@moonsich) December 31, 2017
RT @JJspeech: 현재 우리나라 세법은 아직 열심히 자산 형성을 해야할 무자산 고액연봉자들에게 가혹한 사다리걷어차기를 시전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자, 펀드, ETF, 배당 등으로 1년에 1000만원 넘게 벌면 종합과세를 하겠다구요? 에혀, 그러니 다들 부동산이나 가상화폐로 몰리는거 아닙니까?
현재 우리나라 세법은 아직 열심히 자산 형성을 해야할 무자산 고액연봉자들에게 가혹한 사다리걷어차기를 시전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자, 펀드, ETF, 배당 등으로 1년에 1000만원 넘게 벌면 종합과세를 하겠다구요? 에혀, 그러니 다들 부동산이나 가상화폐로 몰리는거 아닙니까?
— JJ's view (@JJspeech) December 30, 2017
RT @Ina_kalusipa: 트친분들 노력없이 큰 결실 얻으시길 바랍니다
트친분들 노력없이 큰 결실 얻으시길 바랍니다
— 이나 (@Ina_kalusipa) December 31, 2017
RT @ezra1885: 1987년도 이화여대랍니다. 역사 고증에 철저한 장준환 감독님아 https://t.co/SA4VAbrYdZ
1987년도 이화여대랍니다. 역사 고증에 철저한 장준환 감독님아 pic.twitter.com/SA4VAbrYdZ
— 찰나의 목격자 (@ezra1885) December 31, 2017
RT @canhaz_: 기적의 언어학자 https://t.co/0MKN1fdA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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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르키=캔하즈 (@canhaz_) December 31, 2017
RT @babypenguinbell: "성희롱을 할만한 사람한테 해야지." 라는 말에 돌려줘야 하는 반응은 정색이지 "웃음"이 아니다. 웃음으로 반응하는 순간, 문제적 발언의 문제가 사라지고 농담이 된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우리나라 기자들이 저 발언에 웃었단 것이다. https://t.co/SAnKBBLIXF
"성희롱을 할만한 사람한테 해야지." 라는 말에 돌려줘야 하는 반응은 정색이지 "웃음"이 아니다. 웃음으로 반응하는 순간, 문제적 발언의 문제가 사라지고 농담이 된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우리나라 기자들이 저 발언에 웃었단 것이다. pic.twitter.com/SAnKBBLIXF
— 튤립펭귄벨 (@babypenguinbell) December 30, 2017
RT @april_16th: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박근혜 퇴진 촛불시위의 기록을 담은 굉장히 두껍고 큰 책을 보고 페미존 얘기가 있나 찾아봤다. 그 많은 목차를 가진 몇 백페이지의 책에서 한 단락도 언급이 되어있지 않은걸 보고 아, 역사는 이런식으로 '만들어'지는구나 충격을 받았다.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박근혜 퇴진 촛불시위의 기록을 담은 굉장히 두껍고 큰 책을 보고 페미존 얘기가 있나 찾아봤다. 그 많은 목차를 가진 몇 백페이지의 책에서 한 단락도 언급이 되어있지 않은걸 보고 아, 역사는 이런식으로 '만들어'지는구나 충격을 받았다.
— 화용 (@april_16th) December 31, 2017
RT @firststep_0127: <영화 1987> 당시 박종철 학생이 고문 당하다 사망한 건 수배중인 선배 박종운의 은신처를 자백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민주화 이후 박종운의 선택. 인간의 양심이 허무하다는 걸 보여 준 인간. https://t.co/PQ3KuX9i6z
<영화 1987>
— 달달한커피 (@firststep_0127) December 31, 2017
당시 박종철 학생이 고문 당하다 사망한 건 수배중인 선배 박종운의 은신처를 자백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민주화 이후 박종운의 선택.
인간의 양심이 허무하다는 걸 보여 준 인간. pic.twitter.com/PQ3KuX9i6z
RT @ohmy_feminism: <아는페미>가 2017년 페미니즘 이슈를 정리했습니다. 2017년은 페미니즘 운동이 강력한 힘을 얻으며 성폭력, 성차별 등 젠더문제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높았던 한 해였습니다. 2018년엔 페미니스트들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길 기원하며 1월부터 12월까지 월별로 있었던 일을 스레드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아는페미>가 2017년 페미니즘 이슈를 정리했습니다. 2017년은 페미니즘 운동이 강력한 힘을 얻으며 성폭력, 성차별 등 젠더문제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높았던 한 해였습니다. 2018년엔 페미니스트들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길 기원하며 1월부터 12월까지 월별로 있었던 일을 스레드로 정리해보겠습니다.
— 아는 페미 (@ohmy_feminism) December 31, 2017
Start your open-source career https://t.co/l7jxA7YDxN via @algo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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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utsider (@Outsideris) December 31, 2017
“Learn JavaScript Promises by Building a Promise from Scratch” by @TreyHuffine https://t.co/ssNaH2ig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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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utsider (@Outsideris) December 24, 2017
“The ultimate CSS battle: Grid vs Flexbox” by @perborgen https://t.co/1Zto3jRK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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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utsider (@Outsideris) December 23,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