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걸 하는 것도 좋지만 싫어하는 걸 하지 않는 게 조금 더 중요하지 않나 싶은 요즘이다.
— 지뇽뇽의 사회심리학 이야기 (@imaum0217) October 25, 2018
2018년 10월 25일 목요일
RT @imaum0217: 좋아하는 걸 하는 것도 좋지만 싫어하는 걸 하지 않는 게 조금 더 중요하지 않나 싶은 요즘이다.
RT @mishan__a: <컨테이너 가상화의 이해> chroot를 사용해 프로세스의 루트 바꾸기 [Mishana] https://t.co/bsZ1kIcHX0
<컨테이너 가상화의 이해> chroot를 사용해 프로세스의 루트 바꾸기 [Mishana]https://t.co/bsZ1kIcHX0
— Mishana (@mishan__a) January 22, 2018
RT @HyunSeob_: 겁나 유용한 꿀팁들이 한가득 https://t.co/NzuduR3LNd
겁나 유용한 꿀팁들이 한가득https://t.co/NzuduR3LNd
— HyunSeob (@HyunSeob_) October 25, 2018
RT @hwanghj95: 나도 최근 읽은 그 어떤 글보다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이 압도적이라는 점에서 너무 감탄하고 말았다. 정말 중학생이 다 쓴 거라면 기립박수이고, 설사 어른이 도와줬다 해도 명문이다. 편집자로 살며 교수나 작가가 쓴 그지 같은 글을 많이 봐온 내 입장에서 그렇다. -_-b https://t.co/0IJTAuJlBd
나도 최근 읽은 그 어떤 글보다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이 압도적이라는 점에서 너무 감탄하고 말았다. 정말 중학생이 다 쓴 거라면 기립박수이고, 설사 어른이 도와줬다 해도 명문이다. 편집자로 살며 교수나 작가가 쓴 그지 같은 글을 많이 봐온 내 입장에서 그렇다. -_-b pic.twitter.com/0IJTAuJlBd
— 소심 모드 (@hwanghj95) October 24, 2018
RT @berrycake94: '서운해'라는 말을 사람에게 쓰는 것을 그만 두었다. 상대가 내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지 않았음을 책망하는 말이 '서운해'였고, 그럴 일은 많았다. 세상에 내 마음대로 움직여주는 사람은 본디 없다는 걸 깨달은 뒤, 누군가 너무 내 마음 같다 싶을 때 그 순간에 감사를 표하는 걸로 마음을 바꿨다.
'서운해'라는 말을 사람에게 쓰는 것을 그만 두었다. 상대가 내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지 않았음을 책망하는 말이 '서운해'였고, 그럴 일은 많았다. 세상에 내 마음대로 움직여주는 사람은 본디 없다는 걸 깨달은 뒤, 누군가 너무 내 마음 같다 싶을 때 그 순간에 감사를 표하는 걸로 마음을 바꿨다.
— 愛月.🏳️🌈 (@berrycake94) October 24, 2018
피드 구독하기:
글 (Atom)